데니스 로

해리 그렉을 향한 데니스 로의 헌사

금요일 오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웅. 해리 그렉의 장례식이 펼쳐졌다. 데니스 로가 해리 그렉을 향한 추모의 말을 남겼다.

뮌헨 참사의 영웅. 87세의 나이로 우리 곁을 떠난 해리 그렉을 향해 보비 찰턴 경, 알렉스 퍼거슨 경이 헌사를 남겼고 데니스 로 역시 그를 향한 마음을 남겼다.

로는 올드 트라포드 박물관에서 구단 미디어와 만나
“해리는 내가 아는 최고의 골키퍼다. 동시에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다. 그는 환상적인 사람이다”
고 했다.

그렉과 로는 4년간 함께했다. 1962년 팀에 입단한 후 1963년 FA컵과 1965년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데니스 로와 해리 그렉 등
데니스 로와 해리 그렉 등
로는
“공격수로서 나는 단 한 번도 골키퍼를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해리는 우리 편이기에 괜찮았다”
라며

“그는 뮌헨 참사에 있었다. 다시 비행기로 돌아가 그가 해야할 일을 했다. 그의 용감한 행동은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주목받아야 할 행동이었다”
고 했다.

이어 그는
“그가 만약 지금과 같은 시대에 그런 행동을 한다면 텔레비전과 그런 것들이 있기에 아마 그가 한 행동이 아주 널리 퍼졌을 것이다”
고 했다.
이어 로는
“다시 비행기로 돌아가는게 상상이 되나? 비행기 사고로 떨어져 나왔는데 사람을 구하기 위해 다시 비행기로 갔다. 그는 정말 대단한 인물이다”
고 했다.

이어 그는
“내가 아는 최고다. 골키퍼로서, 한 명의 인간으로서 말이다. 그가 한 일을 보라. 사람들은 그를 영웅이라고 하지만 그는 영웅이길 바라지 않았다”
고 했다.

그를 향한 추모의 시간은 콜러라인 시청에서 공개되었다. 더불어 아일랜드 국가대표팀 경기장인 윈저 파크에서 아일랜드 FA에 의해 치러졌다.

또한 올드트라포드에서 왓포드전이 펼쳐지는 일요일 그를 위한 추모의 시간이 펼쳐진다. 선수들은 검정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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