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더 베이크

회복에 박차를 가하는 판 더 베이크

목요일 18 5월 2023 18:00

도니 판 더 베이크의 재활 훈련이 한 걸음을 내딛었다. 캐링턴 훈련의 그라운드 위에서 코치와 함께 훈련을 개시했다.

판 더 베이크는 올해 초, 본머스와의 홈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고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당시 맨유는 3-0 승리를 거두었지만 판 더 베이크는 마르코스 세네시와의 경합 과정에서 쓰러졌고, 수술대에 올랐다.

성공적인 수술 끝에 판 더 베이트는 회복과 재활에 박차를 가했고, 코치와 함께 잔디를 걷기 시작했다.

판 더 베이크의 회복 목표는 다음 시즌 복귀다.
 
판 더 베이크
"모든 것이 좋아지고 있다. 훨씬 기분이 좋고 좋은 과정에 있다"

"회복을 위해 많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고 있다. 무릎을 위해 섭취를 잘 해야 한다"

"축구는 내 인생에 너무나 큰 부분이다. 동료와 함께 매일 즐기는 것 역시 중요하다. 하지만 축구에서 잠시 멀어져야 할 때도 있다. 긍정적으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매일 조금씩 축구와 가까워지고 있다. 복귀가 기다려진다"
"매일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 좋은 과정에 있고 이제 고통은 없다. 모든 것이 긍정적이다"

판 더 베이크는 2020년 9월 아약스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60경기에 출전해 2득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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