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 판 더 베이크

판 더 베이크가 생각하는 맨유의 공격수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도니 판 더 베이크가 팀의 공격수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꺼냈다.

판 더 베이크는 이스탄불 바삭세히르와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경기에서 팀의 중추적 역할을 하며 4-1 승리에 일조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두 차례 골망을 흔들었고 마커스 래시포드와 다니엘 제임스가 연이어 득점하며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승점을 확보했다.
판 더 베이크는 경기 후 에딘손 카바니와의 조합에 대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제임스와 메이슨 그린우드 역시 강한 인상을 남기며 후반을 소화했다.

판 더 베이크는 자신과 호흡을 맞추며 승리를 이끈 공격수들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그는
“정말 대단한 선수들”
이라며
“정말 환상적인 선수들에게 공을 보내줄 수 있고, 그들은 공을 받으면 멋진 장면을 만든다”
고 했다.
판 더 베이크는
“예전에도 해당 포지션에서 뛴 적이 있다. 아약스에서의 첫 해 언제나 6번의 자리에서 뛰었다”
라며

“이후에는 새로운 감독이 와서 10번 역할을 했다. 더 많은 골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어떤 포지션도 소화가 가능하다”
라고 했다.

맨유는 다음 주 수요일 챔피언스리그 파리 생 제르맹과 경기를 가진다. 이에 앞서 주말 사우샘프턴과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를 가진다. 다시 승점 3점이 필요한 경기다.
판 더 베이크는
“정말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라며
“상대는 지금까지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팀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팀이다”
라고 했다.

이어 그는
“우리 스스로 실력을 믿고 우리가 가진 것들을 매주 반복하며 더욱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매 2~3번의 경기 마다 그러는 것이 아니라 매 경기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라며 각오를 밝혔다.

권장:

관련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