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12월 경기 일정 확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2월 일정이 확정 발표됐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020년 마지막 달 6차례의 리그 경기를 가진다.  박싱 데이를 비롯해 전형적인 연말의 바쁜 일정이다. 일부 경기에는 관중의 제한적 입장이 허용되지만 맨유 팬들에게는 아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영국 정부는 맨체스터를 3단계 지역으로 분류했다.

올드 트라포드에서는 세 경기, 원정에서는 세 경기가 펼쳐진다. 순위를 올려야 할 중요한 일정이다. 
12월은 런던 원정으로 시작한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이끄는 웨스트햄과 이번 주말 겨어기를 가진다. 7일 후에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맨체스터 더비가 펼쳐진다. 지난 맨체스터 더비는 스콧 맥토미니의 막판 득점과 함께, 팬들 앞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주중 경기도 물론 있다. 12월 17일에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를 가진다. 
12월 20일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리즈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를 가진다. 2011년 이후 첫 번째 맞대결이다. 리그에서는 2004년 이후 첫 대결이다.

박싱 데이 경기는 26일 킹파워스타디움에서 레스터시티와 맞붙게 된다. 
맨유는 올해 마지막 경기로 올드 트라포드에서 울버햄프턴과 맞붙으며 힘겨운 한 해를 마무리한다.

경기는 영국시간 12월 29일에 종료된다.
 
12월 프리미어리그 경기 일정 (영국시간 기준)

12월 5일(토) : 웨스트햄(원정)
12월 12일(토) : 맨시티(홈)
12월 17일(목) : 셰필드(원정)
12월 20일(일) : 리즈(홈)
12월 26일(토) : 레스터(원정)
12월 29일(화) : 울버햄프턴(홈)
 

권장:

관련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