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운트전 선수단 소식

맨유의 프리 시즌 경기는 MUTV에서 생중계 예정이며, 그의 고향 팀과의 경기에 가슴 아픈 상황이 나올 수 있다는 예상이다 .

하지만 솔샤르 감독은 굳건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프리미어리그 첼시와의 경기를 앞두고 그의 스쿼드를 계속해서 준비하고 있다.

에릭 바이는 이번 원정의 주요 걱정이다. 그는 목요일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실려 나갔으며, 솔샤르 감독은 부상이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전한 바 있다. 

바이가 참여하지 못한다고 해도, 맨유는 필 존스, 빅토르 린델로프, 마르코스 로호, 크리스 스몰링, 앙헬 튀앙제브의 다섯 명의 센터백을 선발할 수 있다. 

솔샤르 감독은 프리 시즌에 이들을 로테이션 했으며, 전체 스쿼드를 이미 로테이션 했다. 하지만 크리스티안운트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마지막 토요일 카디프에서의 AC밀란과의 경기도 아직 결정된 바 없다. 이번 두 번의 경기 라인업이 가장 중요한 첼시전을 위한 실마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솔샤르 감독은 30명의 선수 중 27명의 선수를 호주와 아시아 원정 네 번의 프리 시즌 경기에 함께 했음, 주요 선수들은 두 시간 여의 기회를 얻었다. 많이 눈에 띈 선수들은 아론 완-비사카, 제시 린가드, 폴 포그바, 앙토니 마르시알, 마커스 래시포드가 197분을 뛰었다. 

투어 스쿼드의 세 명의 멤버인 마테오 다르미안, 리 그랜트, 로멜루 루카쿠가 퍼스, 싱가포르, 상하이에서 뛰지 못했다. 

모든 프리 시즌 경기와 크리스티안운트와의 경기는 7월 30일 화요일에 MUTV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