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

미리 보는 맨체스터 더비 소식

주말 다가오는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선수단 소식을 미리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가오는 주말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 원정을 떠난다 선두인 맨시티와의 격차를 좁힐 수 있는 기회다.

솔샤르 감독은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 경기에서 선발 라인에 4명의 변화를 줬다. 에릭 바이, 빅토르 린델로프가 주된 변화다.

린델로프는 팰리스와의 경기에 결장하며 휴식을 취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맨시티전에 누가 해리 매과이어와 호흡을 맞출지 고민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솔샤르 감독은
“린델로프는 허리 부상으로 고생을 했다. 일요일 경기는 중요한 경기다. 최근 좋은 모습을 보였다. 팰리스전은 에릭 바이가 대신했고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린델로프의 허리가 괜찮길 바란다. 휴식이 필요해서 휴식을 줬다”
고 했다.
한편 다비드 데 헤아가 팰리스전에 개인 사정을 이유로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맨시티 경기에 딘 헨더슨이 나설 수도 있다.

솔샤르 감독은
“데 헤아의 개인 사정이다. 말을 할 수 없는 입장이다. 헨더슨이 언제나 출격을 대기한다”
고 했다.

마시알 역시 팰리스전에 결장했다. 월요일 훈련에서 무릎 타박상을 입었다고 했다.

마시알은 주말 맨시티전을 통해 복귀를 노린다. 하지만 막판까지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폴 포그바, 후안 마타, 필 존스는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도니 판 더 베이크의 경우 상황을 지켜보는 중이다.

솔샤르 감독은 또한 포그바가 3월 A매치 기간 후 부상에서 복귀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맨시티의 상황은 

한편 맨시티는 가용 선수가 많다. 지난 울버햄프턴과의 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존 스톤스, 세르히오 아구에로, 페르난지뉴, 필 포덴이 결장하며 휴식을 취했다.

유일한 물음표는 나단 아케가 부상에서 완벽히 복귀했는지 여부다. 어쩌면 주말에 활약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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