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맨유의 리그 원정 무패 행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역사상 리그 원정 경기 무패 기록에서 맨유를 앞선 팀은 단 두 팀에 불과하다.

맨유는 팰리스 원정에서 승리를 노렸지만 무승부에 그쳤다. 하지만 리그 원정 21경기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첼시가 세운 20경기 무패 기록을 깼고, 2020년 1월 위르겐 클롭 감독의 리버풀, 브라리언 클러프의 노팅엄 포레스트가 세운 기록과 동률이다.

맨유의 앞에는 2001/02 시즌 부터 2003/04 시즌까지 원정 부패를 기록한 아스널이 있다.
맨유는 사나흘에 한 번씩 경기를 치르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원정을 떠나는 팬들은 없지만, 바쁜 일정에는 변함이 없다. 그리고 맨유는 지난 여섯 차례 리그 원정에서 5무를 기록했다.

앞서 맨유는 15경기 중 12경기에서 승점 3점씩을 얻었다. 원정 10경기 연속 승리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제 가장 큰 싸움이 기다리고 있다. 맨시티와의 원정 경기다. 승리 그리고 원정 무패 기록 모두 잡아야 한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전대회를 통틀어 21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 중이다. 2017년 전경기 무패 행진을 한 바 있다.

물론 맨시티의 기록에 앞선 유일한 팀은 맨유다. 2003년 마인 로드에서 옮긴 후 맨유는 에티하드에서 10승을 거뒀다. 상대는 8승을 거뒀다. 최근 6회의 대결에서는 4승을 맨유가 거뒀다.

승리를 하거나 무승부를 거둘 경우 이제 맨유는 토트넘, 리즈, 아스톤빌라, 울버햄프턴과의 원정을 가진다. 여기서도 기록을 이어갈 경우 잉글랜드 축구 133년 역사상 최다 원정 무패 기록을 거두게 된다.
 
리그 원정 최다 무패 기록

아스널 - 27경기(2003년 4월~ 2004년 9월)
아스널 - 23경기(2001년 8월~ 2002년 9월)
노팅엄 포레스트 - 21경기(1977년 12월~ 1978년 11월)
리버풀 - 21경기(2019냔 1월~2020년 2월)
맨유 - 21경기(2020년 2월~)

한 시즌 리그 원정 무패 기록

프레스턴 - 1888/89
아스널 - 2001/02
아스널 - 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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