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만나는 토트넘전 선수단 소식

토트넘의 주장인 손흥민은 카타르에서 개최되는 아시안컵으로 인해 결장한다.

맨유 역시 결장자가 있다. 위건과의 FA컵 당시 12명의 결장자가 확인됐다.

안토니, 아마드,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부상과 질병으로 위건전에 뛰지 못했다.

에릭센과 쇼는 크리스마스 직전 웨스트햄과의 경기 이후 출전하지 못하고 있지만 주말 경기에는 뛸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해리 매과이어는 아직 경과를 지켜봐야 하며, 메이슨 마운트는 이달 말까지 기다려야 한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카세미루는 훈련에 복귀했지만 경기 복귀를 서두르지는 않고 있다.

빅토르 린델로프는 사타구니, 앙토니 마시알은 질병, 타이렐 말라시아는 올 시즌 아직 무릎 부상으로 뛰지 못했다.

소피앙 암라바트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모로코 대표팀에 합류했고, 안드레 오나나는 아직 합류 시기를 보고 있다.

튀니지의 한니발, 코트디부아르의 아마드는 해당 대회에 선발되지 않았다.

토트넘의 선수단 소식

토트넘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티모 베르너를 영입했다. 하지만 전력의 핵심인 손흥민이 결장한다.

또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파페 사르가 결장하고, 이브 비수바가 결장한다.

제임스 메디슨은 복귀가 임박한 상황이며 크리스티안 로메로, 벤 데이비스, 이반 페리시치, 알레조 벨리즈, 솔로몬 등은 결장한다.

에릭 다이어는 뮌헨 임대가 알려졌으며 지오반니 로 셀소 역시 출전이 불투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