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퍼드전에 골 세리머니를 하는 맨유 선수들

우드워드가 제시한 목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부회장 에드 우드워드가 클럽의 최우선 목표가 흥미진진한 축구를 통해 우승컵을 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분기별로 진행되는 투자자들을 위한 미팅에서 우드워드 부회장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맨유가 2019/20시즌에 국내외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 수 있는 기회를 경쟁 중이라며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오는 금요일 저녁에 위건 애슬레틱을 상대로 치를 FA 유스컵 8강전에 대해서도 아카데미의 수준에 대해 자부심을 표했다.
리처드 아놀드와 에드 우드워드
리처드 아놀드와 에드 우드워드

“우리의 최우선 목표에 대해 설명하고 싶습니다. 흥미로운 축구, 공격적인 축구로 우승 트로피를 드는 것 입니다.”
우드워드가 말했다.
“지난 11월 소집 이후 우리는 유로파리그 토너먼트에 진출했고, FA컵 대회도 5라운드까지 진출했습니다. 우리에겐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남아있습니다.”


“올 시즌은 리빌등 과정입니다. 스쿼드에 변화가 많아요. 떠난 선수들도 있고, 임대로 나간 선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선수들도 가세했습니다. 그리고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1군 팀에 온 선수도 있습니다. 이 과정은 솔샤르 감독과 코칭 스태프의 계획을 이행하며 이어질 것입니다.”
“1월 이적 시장 기간동안 언론에 우리 팀과 연결된 선수가 111명이나 됩니다. 우린 그 중 한 명인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데려왔습니다. 우리 팀이 아카데미를 졸업한 선수들과 더불어 세계적인 수준을 갖춘 경험있는 선수를 영입하는 것도 팀을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죠.”
그가 덧붙였다.

“우리는 다가오는 여름에도 잘 조련된 접근법을 통해 계속해서 같은 계획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1군 팀에 영입이 있을 것이고, 유스 팀에서도 지난해 좋은 성장세를 보인 선수가 1군에 올 수 있을 것입니다. 아카데미 졸업생들은 올 시즌 1군 팀에서 3분의 1의 출전 시간을 점유하고 있고, 득점의 절반을 해내고 있습니다. 맨유 아카데미의 결과물은 유럽 축구 엘리트 레벨에서 가장 효율적이라고 자부할만합니다.”


“우리에겐 아주 중요한 경쟁력입니다. 아카데미는 최근 몇 년간 투자금의 4배에 달하는 수익을 냈습니다.”

 
한편, 올드 트라도프 경기장은 세계 스포츠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장소가 되기 위한 투자 계획이 이어지고 있다.

리처드 아놀드 전무이사가 설명했다.
“올드 트라포드는 올해 110주년이 됩니다. 최근 지어진 경기장과는 차별화를 갖는 유산과 개성을 유지하면서 유럽 축구계의 가장 상징적인 장소가 되기 위한 투자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팬들이 경기장 전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스트레드포스 엔드의 안전은 물론 일반 입장 구역에서 경기를 더욱 잘 즐길 수 있도록 개선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즌 티켓 가격을 지난 8년 간 동결했고, 원정 티켓 가격 상한제를 도입한 것은 더불어 충성도 높은 서포터들에게 안전하고, 꽉차고, 최고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올드 트라포드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반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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