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트라포드

올드 트라포드, 110주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올드 트라포드의 개장 110주년을 축하한다. 구장 내 박물관 등에서 특별전을 준비한다.

전세계 스포츠 구장에서 가장 상징적인 경기장 중 하나인 올드 트라포드는 1910년 2월 19일 리버풀과의 경기를 통해 첫 번째 경기를 가졌다. 이후 올드 트라포드는 역사 속에서 많은 경기를 치렀다. 월드컵, 국가대표팀 경기, FA컵 결승,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물론 축구 외 다른 스포츠 이벤트도 많이 개최했다. 복싱 경기, 락 콘서트 등 많은 것들이 이곳에서 펼쳐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매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올드 트라포드의 그라운드
올드 트라포드의 그라운드
맨유는 1910년 맨체스터 동쪽에 위치한 뱅크 스트리트에서 경기장을 옮겨 온 이래 줄곧 올드 트라포드에서 경기를 했다.(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경기장이 파손되어 임시적으로 마인 로드를 사용한 시기 제외) 올드 트라포드에는 팀의 영혼이 녹아있고, 팀의 열정과 카리스마가 담겨있다. 꿈의 극장은 진화하고 있다.

맨유는 경기장을 지속적으로 보존하는 동시에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시키는 작업을 병행하며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경기장은 2005년 이후 1억 파운드 이상의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올 시즌에는 2천만 파운드 이상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장을 개설하는 작업에는 장애인을 위한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인 좌석을 늘리는 작업도 병행되고 있다. 안전 관련 업데이트와 호스피탈리티 시설 개선, 미디어 시설 개선 그리고 입장권과 입장 시설, VAR을 위한 시설도 2019/2020 시즌에 개선되었다.
맨유의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은 팬 포럼과 최근 가진 대회에서 올드 트라포드를 찾는 팬들에게 주요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알렸다.

그는
“장애인 서포터를 위한 시설에 대한 투자 110만 파운드를 비롯해 안전, 팬을 위한 시설, 경기장 부위기를 끌어올리는 투자가 이어질 것이다. 레일 방식 좌석에 대한 검토도 이뤄지고 있다.”
고 알렸다.

팬 영상 : 득점의 순간!동영상

맨유는 올드 트라포드의 1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경기장 내 박물관에 특별전을 마련했다.

박물관에 대한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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