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진

공격진에 대한 텐 하흐 감독의 만족감

금요일 22 7월 2022 10:34

에릭 텐 하흐 감독이 프리시즌 기간 동안 지켜본 공격수들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물론 이적시장에서 추가 옵션에 대한 고려는 계속할 전망이다.

투어 기간 동안 앙토니 마시알,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여기에 브루노 페르난데스 역시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텐 하흐 감독은 호주에서의 마지막 프리시즌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공격수들의 연계가 정말 좋았다. 모두가 봤겠지만, 나는 정말 운이 좋은 감독이다"라며

"팀 역시 운이 좋다. 위협적인 선수들이 있고, 날카로운 선수들이다. 매일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텐 하흐 감독은 크리스티안 에릭센, 리산드로 마르티네즈 등 자원들이 합류하면 더 개선된 스쿼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텐 하흐 감독은 "더 많은 옵션이 필요하다는 것은 명확하다. 성공을 위해서는 필수적이다. 시즌은 길고, 그 공간을 채울 시간은 아직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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