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매과이어

텐 하흐 감독이 전한 선수단 소식

월요일 26 12월 2022 07:00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영국 시간 화요일 저녁 8시)를 앞두고 세 명의 선수비수 해리 매과이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라파엘 바란의 소식과 최신 팀 정보를 알렸다.

맨유는 지난주 번리전 승리로 카라바오컵 8강에 진출했다. 이제 올드 트라포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복귀할 예정이다.

매과이어는 최근 질병으로 결장했고 마르티네스와 바란 모두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출전 이후 아직 복귀하지 않았다.
텐 하흐 감독은 먼저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했다가 이미 복귀한 맨유 선수들에 대해 클럽 미디어와 인터뷰에서 "느낌이 좋다. 월드컵 참가 선수들이 돌아와 잘 녹아들었다. 선수들은 일정 재개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선수들 모두 카타르에서 엄청난 인상을 남겼다. 이제 돌아왔고, 여러분은 그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선수들은 (프리미어리그의) 재개를 기대하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8강 진출 과정에 용감하게 활약한 매과이어는 화요일 저녁 노팅엄전을 위해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텐 하흐 감독은 금요일 클럽 미디어와 인터뷰에서 주장 매과이어의 복귀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했다. 마르티네스와 바란도 곧 복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리 매과이어가 질병으로 약간의 문제를 겪었지만, 그는 오늘 훈련장에 복귀했고, 그것에 만족한다."

"라파 바란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없지만 곧 복귀할 것으로 기대한다."
노팅엄 포레스트 팀 뉴스

딘 헨더슨은 맨유의 임대 선수로 출전 자격이 없다. 제시 린가드는 블랙번 로버스와 치른 카라바오컵에서 골을 넣은 후 올드 트라포드에서 처음으로 맨유를 상대편을 맞이한다.

포레스트 감독 스티브 쿠퍼는 웨일스 골키퍼 웨인 헤네시의 활약을 희망하고 있다.

세르주 오리에와 모건 깁스화이트는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지만 오마르 리차즈, 셰이크 쿠야테, 무사 니아카테, 쥴리안 비안코네는 결장한다. 

영국 시간 12월 27일 화요일 오전 7시에 ManUtd.com, MUTV 및 맨유 공식앱에서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독점 인터뷰를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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