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스트리

펠리스트리를 향한 텐 하흐 감독의 메시지

화요일 10 1월 2023 23:5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이 파쿤도 펠리스트리의 데뷔전에 대해 평가했다.

우루과이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인 펠리스트리는 지난 월드컵에서도 조국을 위해 활약했다. 앞서 2020년 페냐롤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펠리스트리는 알라베스에서 임대 생활을 했고 부상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찰턴과의 카라바오컵 경기에서 활약했다.
펠리스트리는 적극적인 공격 가담 뿐만 아니라 수비에도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래시포드의 득점에 도움을 제공하기도 했다.

펠리스트리는 이제 더 많은 시간을 소화하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뽐낼 전망이다.
텐 하흐 감독은 "그의 미래가 보인다"라며 "정말 잘 했고 최고의 모습을 앞으로 더 보고싶다. 성장하고 있다. 에버턴과의 비공개 경기에서도 잘 했다. 그의 활약에 기쁘다"라며

"월드컵에서도 그의 활약과 발전에 만족한다. 노력하고 있다. 다음 단계가 기다리고 있다. 계속 잘 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또 다른 인터뷰에서 텐 하흐 감독은 "이미 펠리스트리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데뷔전이었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활발했다.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했다.

맨유는 이제 8일간 중요한 세 경기를 소화한다. 맨시티, 팰리스, 아스널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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