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 감독

텐 하흐 감독이 전한 레딩전 선수단 소식

금요일 27 1월 2023 13:4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주말 레딩과의 FA컵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소식을 알렸다.

맨유는 FA컵 5라운드에 나선다. 앞선 라운드에서 맨유는 에버턴을 상대로 3-1 승리한 바 있다.

맨유는 최근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 앙토니 마시알, 디오고 달롯, 루크 쇼가 결장했다. 또한 해리 매과이어는 징계로 출전하지 않았다.
 
텐 하흐 감독은 FA컵을 앞둔 선수단 상황에 대해 

"언제나 문제는 있었다. 하지만 이번 경기를 앞두고 강한 스쿼드를 내세울 수 있다"라며

"좋은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고, 스쿼드의 깊이도 있다. 이겨낼 수 있다"고 했다.
텐 하흐 감독은 최근 팀 훈련에 참가하기 시작한 제이든 산초의 가용 여부에 대해 가까이 관찰한 후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팀과 훈련하고 있는 만큼 지켜볼 것이다. 계속 좋아지고 있다. 단계를 밟고 있다. 훈련 후에 결정을 할 것이다"

"돌아오는 과정 중이다. 팀 훈련을 함꼐 하고 있고, 언제 돌아올 수 있을지 지켜볼 것이다"
 
한편 수비라인에서는 아론 완-비사카와 타이렐 말라시아가 풀백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브랜던 윌리엄스 역시 마찬가지다.

"달롯은 출전하지 못한다. 쇼는 의문부호다. 훈련 후까지 지켜볼 것이다."

"완-비사카와 말라시아는 정말 대단한 역할을 하고 있다. 주중 경기이서도 너무 잘 했다. 모든 수비 선수들이 잘 했다"

"수비라이 ㄴ선수들에 대해 만족한다. 스쿼드도 탄탄하다. 30일에 10경기를 소화하려면 깊은 스쿼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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