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레어드

레어드, 챔피언십으로 임대

월요일 15 8월 2022 10:0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이단 레어드는 2022/23시즌 퀸즈 파크 레인저스로 임대된다.

21세 레어드는 스완지 시티에서의 성공적인 임대를 보냈고, 지난 1월에는 임시 이적으로 본머스로 임대되어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에 기여했다.
10세 때부터 맨유에 몸담은 레어드는 태국과 호주 투어에서 두 차례,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라요 바예카노와 경기 등 맨유 1군 소속으로 프리시즌을 보냈다.

풀백 레어드는 이제 QPR로 합류한다. 레어드는 FA와 EFL의 등록 확인을 받을 경우 빠르면 오는 주말 블랙풀과 챔피언십 경기에서 데뷔할 수 있다.
 
잉글랜드 19세 이하 대표 수비수 레어드는 챔피언십에서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새로운 환경에서 발전을 이어갈 것아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태프의 면밀한 관찰 및 지원을 받을 것이다.

로프터스 로드에서 레어드가 올 시즌 행운이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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