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텐 하흐

텐 하흐 감독의 브랜트포드전 소감

토요일 13 8월 2022 21:20

에릭 텐 하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2/23 프리미어 리그 시즌 첫 원정 경기에서 브렌트포드에 4-0으로 진 것에 대해 전반전에만 4골을 내주는 것을 보는 게 어려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MUTV와 Sky Sports와 인터뷰에서 텐 하흐 감독이 이 경기에 대해 이야기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총평

"경기력이 정말 안 좋았다. 경기가 시작됐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실망스럽다. 굉장히 어려웠다." 

안 좋은 시작

"35분 만에 4골을 내주며 경기를 시작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불가능한 일이다. 책임감을 느낀다. 팬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그들은 우리를 지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아끼지 않았고 우리는 그들을 실망시켰다."
 
처음 두 실점

"수비에 관한 것이 아니다.우리가 실수를 했다. 특히 공을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 두 골은 우리가 올바른 결정을 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수준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이미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그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

개인의 실수

"그것들이 우리에게 문제를 일으킨 것처럼 보이지만, 축구는 팀 스포츠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되돌리기 위해 협력을 해야 한다. 실수하는 것은 인정해야 할 일이고 책임져야 한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이 선수들은 훌륭한 선수들이다. 경��장에서, 팀으로서, 그리고 개인으로서 책임을 져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지 못했다."
 
하프타임 메시지

"맨유가 35분 만에 4골을 내준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선수들도 알 것이다. 선수단이 있고 교체 멤버가 있다. 신장은 아무 상관이 없다. 나는 그가 문제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새로운 선수 세 명을 교체했다. 다른 선수들도 바꿀 수 있었다."

자신의 책임을 이야기한 데 헤아
"그는 훌륭한 골키퍼다. 첫 번째 골에 대해 그가 알고 있는 [실수라는] 것은 분명하다. 물론 골이 판도를 바꾸지만, 그래도 계획을 고수하고 나아가야 한다. 실수는 축구의 한 부분이다.그래서 우리는 계속 함께 뛰어야 하고, 행동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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