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3 빛나는 수상자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연간 시상식이 현지시간 월요일 개최됐다. 2022/23 시즌을 마무리하며 성인 및 유소년 선수들이 수상했다.
시즌의 마침표를 찍으며 마커스 래시포드가 매트 버스비 경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1998년 라이언 긱스 이후 처음으로 맨유 유소년 출신 선수가 수상했다.
우먼스 팀에서는 알레시아 루소가 팬들의 투표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맨유는 우먼스 슈퍼 리그에서 창단 이래 최고의 성적을 냈다.
우먼스 팀에서는 알레시아 루소가 팬들의 투표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맨유는 우먼스 슈퍼 리그에서 창단 이래 최고의 성적을 냈다.
남성팀
올해의 선수 : 마커스 래시포드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 마커스 래시포드
올해의 골 : 안토니 vs 바르셀로나(홈)
올해의 선수 : 마커스 래시포드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 마커스 래시포드
올해의 골 : 안토니 vs 바르셀로나(홈)
여성팀
올해의 선수 : 알레시아 루소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 한나 브룬델
올해의 골 : 알레시아 루소 vs 아스널(원정)
아카데미
지미 머피 어워드 : 코비 마이누
덴질 하룬 어워드 : 댄 고어
올해의 유망주 : 홀리 디어링
올해의 선수 : 벨라 레이드포드
지미 머피 어워드 : 코비 마이누
덴질 하룬 어워드 : 댄 고어
올해의 유망주 : 홀리 디어링
올해의 선수 : 벨라 레이드포드
팬 어워드
올해 5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이안 스털링을 기리며 팬 어워드를 새롭게 제정했다.
향후 매년 시즌이 끝나고 해당 수상을 할 예정이다.
올해 5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이안 스털링을 기리며 팬 어워드를 새롭게 제정했다.
향후 매년 시즌이 끝나고 해당 수상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