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

인터뷰 : 포그바를 기다리는 브루노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축구가 재개될 때 폴 포그바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드를 함께 누비는 것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페르난데스는 영국 시간으로 15일 저녁 풀버전이 공개될 독점 인터뷰를 통해 포그바의 개인 능력에 대한 팬의 질문에 답했다.

포르투갈 출신 미드필더 페르난데스는 2019/20시즌이 포그바에겐 부상으로 인해 8차례 밖에 뛰지 못해 힘든 시기였다며 프랑스의 월드컵 우승을 이끈 포그바가 다시 안전해진 시기에 축구를 함께 하길 바란다고 했다.

포그바와 함께 뛰는 것에 대한 기대에 대해 브루노는
“아주 크다. 우리는 미드필드에 좋은 선수가 아주 많다”
고 말했다.

“분명 포그바는 오랫동안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지만 우리 모두 그의 능력을 알고 있다.”

 
“축구계에선 실수를 하면 잘했을 때의 모습을 잊곤 한다. 34경기를 잘해도 1경기를 못하면 모든 사람들이 그걸 기억한다.”


“포그바는 상황 때문에 나쁜 시기를 보냈다. 그에 대한 기대가 크다. 그가 뛰었을 때 팀이 부진했을 때도 있다. 포그바는 톱 플레이어고, 포그바에게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기 때문에 기대가 아주 크다.”


“슈퍼스타처럼 플레이하지 못할 때 겪을 수 있는 일이다. 모두가 포그바에게 유벤투스의 호날두나 바르셀로나의 메시 같은 플레이를 기대한다. 모두가 포그바에게 그런 능력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팀은 포그바에게 신뢰를 갖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삶을 눈부시게 시작했다. 맨유에서 뛴 첫 9경기에서 3골 4도움을 기록했다.

페르난데스와 포그바가 함께 뛰는 것에 대한 기대는 매우 크다. 페르난데스는 세리에A 우디네세에서 뛸 때 포그바와 다섯 차례 맞대결을 벌인 바 있어 서로를 잘 알기도 한다.

“난 유베 시절의 포그바를 안다. 이탈리아에서 상대해봤다. 포그바를 상대하는 건 정말 힘든 일이다. 날 믿어라.”
브루노가 덧붙였다.

“난 미드필더로 뛰고 그를 마크했었다. 우리는 같은 라인에서 뛰었고, 포그바를 상대하는 건 정말 힘들었다. 힘과 기술을 다 가졌기 때문이다.”


“포그바 같으 선수를 찾기는 어렵다. 크고, 강하고, 기술적이다. 그토록 많은 능력을 가진 선수는 찾기 어렵다. 그가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
포그바는 한 달 전 축구가 연기됐을 때 복귀를 준비하고 있었다. 페르난데스는 포그바의 1군 훈련 합류가 예정되어 있었다고 했다.

페르난데스는 11연속 무패를 유지하고 있는 맨유에 포그바의 복귀가 큰 환영을 받을 일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축구 중단 일주일 전에 우리와 훈련을 시작했다. 곧 팀에 합류해서 경기에 나설 수 있었다.”
“난 포그바가 기대하는 것 이상을 팀에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많은 걸 줄 수 있는 많은 능력을 갖고 있다. 맨유는 긍정의 에너지가 있다. 우리는 많은 경기를 이겼고, 좋은 순간에 있다. 포그바의 복귀를 위해 조금만 더 인내하면 된다.”


“때로는 나쁜 일이 있을 수 있고, 인내심을 잃을 때도 있다. 일반적인 일이다. 팬들은 승리를 원하기 때문이다. 축구는 승리에 관한 것이다. 플레이에 관한 것이 아니다.”


“팀의 자신감은 커졌다. 포그바가 돌아오면 다가올 경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예고


페르난데스와 독점 인터뷰 2편이 영국 시간 수요일 저녁 7시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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