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와 린가드, 래시포드

포그바의 베스트11

27살인 폴 포그바는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벤투스, 프랑스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위대한 선수들과 대단한 업적을 이뤘다.


현재 팀 동료를 포함해 포그바가 프로 경력 내내 가장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선수들로 베스트11을 선정했다.

포지션과 포메이션에 따라 조정이 있었지만 철저히 포그바와 함께 뛴 경기가 많은 선수들로 구성한 톱 팀이다.
 
잔루이지 부폰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
부폰 (포그바와 156경기 동반 출전)

포그바의 팀은 골문부터 강하다. 전설적인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이 있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대표 선수 부폰은 축구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라고 평가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탈리아 축구에 잊을 수 없는 영광인 월드컵 우승 멤버이기도 하다.
수비수
리히슈타이너(123경기), 보누치(161), 키엘리니(125), 에브라(92)


포그바의 포백 수비 라인은 모두 유벤투스 시절 동료로 구성됐다. 파트리스 에브라는 맨유에서도 등번호 6번을 달고 뛴 선수이며, 포그바와 네 경기를 맨유에서 같이 뒤기도 했다. 국가 대표 경기도 함께 많이 뛰었다. 에브라는 포백 라인 중 포그바와 함께한 경기가 가장 작지만 레프트백 중에는 그보다 많이 포그바와 뛴 선수가 없다.

반대로 레오나르도 보누치는 포그바와 161경기나 함께 해 가장 많은 경기를 뛴 수비수다. 경험이 풍부한 센터백으로 조르지오 키엘리니와 호흡을 맞춘다. 견고한 두 수비수는 전 맨유 감독이었던 주제 무리뉴 감독이 하버드 대학교에서 수비 마스터클래스를 이끌어도 된다고 평가한 바 있다.

스테판 리히슈타이너가 포백 라인을 완성한다. 세 번째로 많이 포그바와 함께한 스위스 대표 선수는 유벤투스에서만 7년 간 뛰었고, 아스널로 2018년에 이적했다.
레오나르도 보누치와 조르지오 키엘리니
레오나르도 보누치와 조르지오 키엘리니
미드필드
피를로 (93), 마르키시오(131), 비달(96)


2014/15시즌 유벤투스에서 리그 더블과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이끈 중원 조합이다. 포그바와 함께 베를린 올리피아슈타디온에서 치른 바르셀로나와 결승전에 다이아몬드 미드필드를 구성했었다.

안드레아 피를로는 포그바가 말하길 자신의 경력 동한 함께 뛰어본 기술적 재능이 최고인 선수다. 훌륭한 프리킥 능력으로도 유명하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를 우승 시킨 선수이자 유럽축구연맹 선정 유러피언 챔피언입 역대 베스트11에 든 선수다.

피를로의 전 대표팀 동료인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도 대단한 재능있는 선수다. 토리노 태생으로 프로 경력 대부분을 유벤투스에서 보냈다. 지난 10월에 은퇴했다. 아르투로 비달은 지금 바르셀로나 소속인데, 이탈리아는 물론 독일, 스페인 등 유럽 최고 무대의 팀들을 섭렵했다. 2015년과 2016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이룬 칠레 대표팀의 핵심 역할을 했다. 
 
공격수
린가드 (114), 마르시알 (109), 래시포드 (122)


포그바의 공격조합은 현재 맨유 동료 선수들로 구성되었다. 마르쿠스 래시포드는 포그바와 함께 보낸 시간이 가장 많은 맨유 선수로, 122경기를 함께 맨유 1군에서 뛰었다. 포그바와 래시포드는 51골을 합작했다.

포그바의 절친인 제시 린가드는 맨유 23세 이하 팀에서 14경기를 함께 뛰었고, 1군 팀에서는 정확히 100경기를 함께 뛰었다. 앙토니 마르시알은 포그바와 프랑스 대표팀 동료 사이이기도 하다. 둘은 2015년 9월 포르투갈전에 처음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췄다.

포그바의 베스트11:


부폰; 리히슈타이너, 보누치, 키엘리니, 에브라; 피를로, 마르키시오, 비달; 린가드, 마르시알, 래시포드.
다비드 데헤아와 포그바
다비드 데헤아와 포그바
벤치

앞서 말한대로 포그바의 베스트11은 그의 축구 경력 내내 함께 뛴 경기가 많은 순서로 선정했다. 몇몇 포지션은 전술적 이유로 많이 뛰고도 빠진 선수들이 있다. 다비드 데헤아의 경우 빠진 선수 중 가장 많은 경기를 뛰었다. 포그바와 121경기를 함께 했다. 하지만 부폰이 워낙 많은 경기를 해 데헤아가 벤치로 밀렸다.

다른 선수 중 안드레아 바르찰리(113), 크리스 스몰링(94), 후안 마타(92), 콰두 아사모아(84), 안데르 에레라(84), 카를로스 테베스(80) 등이 아쉽게 벤치 멤버가 됐다.

기록은 www.transfermarkt.com.을 기준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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