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

나니가 뽑은 최고의 동료 BEST11

UTD 팟캐스트에 출연한 포르투갈 윙어 나니가 최고의 동료들을 소개했다.

이제 33세가 된 나니는 8년 간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최고의 시절을 보냈다. 챔피언스그 우승과 네 차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뤘다.

나니의 경력 동안 가장 오랜 시간 함께 뛴 선수로 베스트11을 구성하면 맨유 선수들로 채워진다.

포지션과 포메이션의 유연성을 고려한 나니의 톱팀을 소개한다.

골키퍼
에드빈 판 데르 사르 (나니와 112경기)

아마 나니의 맨유 최고의 순간은 2008년 모스크바에서 치른 수중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일 것이다. 당시 맨유는 첼시와 승부차기에서 6-5 승리를 거둬 우승했다. 에드빈 판 데르 사르는 결정적인 선방을 했다. 나니가 두 번째로 많은 경기를 함께 한 포르투갈 골키퍼 후이 파트리시오보다 17경기를 더 같이 했다.
 

완-비사카의 홈 트레이닝!동영상

수비수
존 오셰이 (83), 리오 퍼디난드 (141), 네마냐 비디치 (139), 파트리스 에브라 (185)

수비라인은 2008년 멤버가 기반이다.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 파트리스 에브라는 12년 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120분을 모두 뛰었다. 세 수비수는 나니와 100경기 이상을 함께 했다. 에브라는 가장 많은 경기를 함께 했다. 나니는 팟캐스트에서
“에브라는 형제같다”
고 했다.
“그는 맨유 시절 내 베스트 프렌드였다. 매번 내가 필요하 때마다 조언을 해줬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해줬다. 형제 같았다. 좋았다.”


라이트백은 가장 채우기 어려운 포지션이었다. 하지만 존 오셰이가 안토니오 발렌시아보다 한 경기를 더 했다. 근소한 차이였다.
 
미드필드
마이클 캐릭 (161), 주앙 무티뉴 (148), 라이언 긱스 (119)

마이클 캐릭과 라이언 긱스, 두 맨유 스타가 미드필드에 섰다. 둘은 2007년 나니가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맨유로 이적해오기 전부터 있던 선수다. 캐릭은 2015년 나니가 완전이 맨유를 떠난 뒤에도 3년 더 맨유에 있었다. 긱스는 루이 판할 감독의 코치가 됐다. 맨유 선수가 아닌 미드필더는 주앙 무티뉴 뿐이다.

울브스에서 뛰고 있는 33세의 무티뉴는 스포르팅에서 함께 했다. 나니가 2005년 데뷔했을 때부터 CSKA 모스크바와 UEFA컵 결승에서 경기할때도 함께 했다. 무티뉴는 나니가 떠나고 3년 뒤인 2010년에 포르투로 이적했고, 모나코를 거쳐 잉글랜드로 왔다. 물론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도 함께 했고, 2016년 유로 우승을 함께 이뤘다.
나니
나니
공격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129),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91), 웨인 루니 (155)

나니의 옛 하우스메이트인 전 맨유 선수 호날두가 포함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나니는 2009/2010시즌과 2010/11시즌에 호날두, 루니와 멋진 콤비를 이뤘다. 또, 전 맨유 출신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베르바토프와도 호흡을 잘 맞췄다. 호날두는 아마 나니와 가장 호흡이 좋았던 선수일 것이다. 유로2016 ㅐ회에서 호날두는 포르투갈의 주장으로 우승을 이끌었고, 다섯 차례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호날두와 안데르송이 내 최고의 친구들이다.”
나니가 말했다.
“우리는 훈련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호날두가 워낙 경쟁을 좋아해서 크로스바 맞히기나 페널티킥 대결을 했다. 그들은 내 동료이면서도 모두 최고의 친구였다. 누구보다 편하게 지냈다. 같은 언어도 썼으니까.”


나니의 베스트11: 판 데르 사르; 오셰이, 비디치, 퍼디난드, 에브라; 캐릭, 무티뉴, 긱스; 호날두, 베르바토프, 루니
벤치

이전에 말한대로 포르투갈의 넘버원이자 스포르팅 골키퍼 파트리시오가 백업 공격수다. 또다른 포르투갈 출신 베테랑 브루노 알베스(108)가 조니 에반스(103), 대런 플레처(107), 폴 스콜스(105), 하비에르 에르난데스(80)와 함께 벤치에 앉는다. 이들은 나니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함께 한 선수들이다. 안데르송(95)은 들지 못했다.

기록 출처 www.transfermar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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