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트라포드

앞으로 한 달간 펼쳐질 일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은 잠시 허전한 시간을 보냈다. A매치 기간으로 인한 2주의 공백을 깨고 이번 주말 꿈의 극장에서 맨유의 경기가 펼쳐진다.

다시 전진!
A매치로 인한 휴식기는 매년 매 시즌 찾아온다. 이번 경기는 3월의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다. 극적인 상승 그리고 지난 두 경기의 어려움을 뚫고 전진할 시기다.

3월 2일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모두 다섯 골이 나왔다. 그리고 파리 원정 경기에서는 1차전에서의 패배를 완전히 씻어내며 드라마를 연출했다. 하지만 FA컵에서 울버햄튼에게 패하고, 아스널에게 패배하며 아쉬운 마음을 가졌다.

이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다시 전진을 꿈꾼다. 왓포드전을 시작으로 2018/19 시즌의 마지막을 향해 힘차게 달릴 예정이다.
4월의 강행군
왓포드전이 끝나면 대략 3일 간격의 경기 일정이 펼쳐진다. 몰리눅스 원정 경기가 있다. 화요일의 경기는 4월 강행군의 시작이다. 두 개의 대회에서 일곱 경기를 치른다. 어쩌면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 여부에 따라 경기 수는 늘어날 수 있다.

4월 10일에는 바르셀로나와의 1차전이 있다. 14일 후에는 맨체스터 더비가 있다. 런던을 연고로 하는 웨스트 햄과 첼시가 맨유를 찾아온다. 아주 중요한 시기가 될 전망이다.

영국 방방곡곡, 그리고 카탈루냐 까지 가는 여정이 4월에 있다!
회복이 중요해
3월에는 세 가지 대회를 소화하며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일부 선수들은 자국 대표팀을 향해 떠나야 했다.

폴 포그바, 다비드 데 헤아, 디오고 달롯, 안토니오 발렌시아, 스콧 맥토미나이는 A매치에서 무사히 복귀했다. 하지만 에릭 바이는 코트디부아르 소속으로 르원다와 경기를 하던 중 머리 부상을 당했다. 마르쿠스 래시포드, 루크 쇼, 제시 린가드, 앙토니 마르시알, 로멜루 루카쿠, 네마냐 마티치는 부상으로 자국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알렉시스 산체스는 소집 전부터 부상이었다.

행운을 빌며 3월 16일 부터 시작된 회복 기간 동안 많은 선수들이 충전을 했길 바란다.
포그바
포그바
승리의 극장, 꿈의 극장
솔샤르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아직 패배를 기록하지 않았다. 4승 2무가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성적이다.

사실 올 시즌 홈 패배는 8월 토트넘전이 유일하다. 홈에서는 강한 모습을 보여왔던 맨유다. 다시 상승할 차례다.

나가자!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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