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더 많은 골을 넣고 싶다"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기록하며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한 프레드가 득점에 대한 기쁨을 나타냈다. 더불어 공격에 대한 의지도 표명했다.
맨유는 전반 손흥민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맨유는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역전승을 거뒀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프레드가 동점골을 기록했고, 에딘손 카바니가 추가골, 메이슨 그린우드가 쐐기골을 박으며 3-1 승리했다.
프레드는 맨유에서 4번째 득점, 올 시즌 첫 골을 뽑아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더 많은 득점을 하겠다고 밝혔다.
프레드가 동점골을 기록했고, 에딘손 카바니가 추가골, 메이슨 그린우드가 쐐기골을 박으며 3-1 승리했다.
프레드는 맨유에서 4번째 득점, 올 시즌 첫 골을 뽑아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더 많은 득점을 하겠다고 밝혔다.
프레드는 "득점을 해 기쁘다. 올 시즌 첫 골이다. 득점이 나의 주된 임무는 아니지만 득점을 하니 너무나 기쁘다. 올 시즌 추가골에 도전하겠다"라며
"전반은 다소 좋은 경기를 펼치지 못했다. 하지만 하프타임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후반에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고 했다.
이어 그는 "첫 골이 나오고 공간을 더 창출했다. 더 많은 골이 나왔다는 점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반은 다소 좋은 경기를 펼치지 못했다. 하지만 하프타임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후반에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고 했다.
이어 그는 "첫 골이 나오고 공간을 더 창출했다. 더 많은 골이 나왔다는 점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골은 카바니에게서 나왔다. 앞서 카바니는 전반 한 차례 골망을 흔들었지만 맥토미니가 손흥민에게 파울을 했다는 판정에 취소됐다.
프레드는 "전반 카바니의 골이 인정되었어야 한다. 맥토미니의 파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하지만 결국 카바니가 득점을 해서 만족한다. 정말 좋은 선수다. 팀을 위해 많이 뛰고 노력하는 선수다. 오늘 결과에 기쁘고 올 시즌 남은 경기들에서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프레드는 "전반 카바니의 골이 인정되었어야 한다. 맥토미니의 파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하지만 결국 카바니가 득점을 해서 만족한다. 정말 좋은 선수다. 팀을 위해 많이 뛰고 노력하는 선수다. 오늘 결과에 기쁘고 올 시즌 남은 경기들에서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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