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맥과이어

맥과이어의 프리시즌

해리 맥과이어가 공식적으로 맨유 선수가 되었다. 월요일 레스터에서 맨유로의 이적을 완료한 것이다. 하지만 이 수비수가 이번 주말 맨유 선수로서 경기에 임할 준비가 되었을까.

솔샤르 감독과 스탭들의 질문이다. 누가 이 선수를 이번주 Aon 훈련장에서 평가할 것인가. 일요일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오프닝 경기를 앞두고 말이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릴 이번 경기는 2019/20 시즌 초반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클럽의 여섯 번의 프리 시즌 경기에선 모두 승리를 거두었고, 마지막 경기에선 패널티 승리를 거두었던 맨유였다.

맥과이어는 아직 맨유 동료들과 뛰어본 적은 없지만, 재능있는 센터백으로 이미 체력적인 준비는 레스터 시티의 프리 시즌을 거치며 준비해두었다고 전했다.

“겸손해지겠습니다. 열심히 훈련해왔고, 레스터에서 매 경기 뛰었습니다. 체력적인 부분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를 위한 저의 큰 일부이기도 하죠. 제가 원하는 곳으로 가려면 준비가 되어야했고, 첫 경기에서 뛰고 싶었습니다. 전 준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감독님의 결정이 있어야겠지만요.”

맥과이어의 프리 시즌

해리 맥과이어는 지난 달 네 번의 출전을 기록했다. 스컨소프 유나이티드 FC의 경기에서 29분을 뛰었고, 이후 첼튼햄 타운과의 2-1 승리 경기에서 45분을 뛰었다. 

경기에서 뛴 시간은 세 번째 프리 시즌 경기에서 더 늘었다. 캠브리지 유아니티으와의 3-0 승리 경기에서 62분을 뛰었다. 그리고 이 경기에선 득점도 기록했다. 

맥과이어는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선 풀 타임을 기록했고, 당시 경기는 같은 날 예정되었었다. 또 다른 친선 경기인 로더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였다.

이는 모든 경기에서 그가 뛸 수 있었다는 의미이다.

솔샤르 감독이 그와 계약을 한 이유

월요일 계약 완료 이후, 솔샤르 감독은 중앙 수비수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감독의 이번 시즌 리빌딩 과정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함께 안았다.

“해리 맥과이어는 오늘 경기에서 최고의 센터백 중 하나입니다. 그의 시그니처를 지켜낼 수 있어 기쁩니다. 경기를 잘 읽는 선수이고, 경기장에서 강한 존재감을 가진 선수입니다. 압박감에도 차분함을 잃지 않고요.”

“볼에 대한 능력도 뛰어나고, 양쪽 박스에서 존재감이 큽니다. 이 그룹에서도 잘 적응할 거라 생가합니다. 경기장 안팎으로요.”

맨유는 새로운 프리미어리그 시즌 경기를 올드 트래포드에서 일요일 첼시와의 경기로 시작한다. 현지 시각 16시 30분에 열리며, VIP 좌석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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