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니발, 세비야 임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한니발이 2023/24 시즌 잔여 기간 동안 세비야로 임대된다.
튀니지 국가대표팀 소속의 한니발은 라리가의 세비야로 임대를 떠났다.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 감독이 이끄는 세비야는 현재 리그 17위를 달리고 있다. 강등권 바로 밖이다. 맨유 출신의 아드낭 야누자이 역시 소속되어 있다.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 감독이 이끄는 세비야는 현재 리그 17위를 달리고 있다. 강등권 바로 밖이다. 맨유 출신의 아드낭 야누자이 역시 소속되어 있다.
한니발은 2019년 모나코에서 맨유의 유소년 시스탬으로 온 후 2020/21 시즌 울버햄턴전을 통해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시즌 버밍엄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경험을 쌓았다.
한니발은 맨유로 복귀한 후 프리시즌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9월 브라이튼과의 경기를 통해 다시 그라운드를 받았다.
이어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카라바오컵, FA컵에 나섰다.
FA컵 3라운드에서는 위건과의 경기에 나섰으며, 스페인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을 것이다.
한니발에게 행운을 빈다.
이어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카라바오컵, FA컵에 나섰다.
FA컵 3라운드에서는 위건과의 경기에 나섰으며, 스페인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을 것이다.
한니발에게 행운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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