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랫클리프 경, 팬들과 지역 리더들을 만나다
짐 랫클리프 경은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 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의 2-2 무승부 경기를 관전한 다음 날인 월요일 맨체스터에서 팬 대표와 지역 사회 리더들을 만났다.
일요일에 디렉터 석에서 알렉스 퍼거슨 경 옆에 앉아 경를 지켜본 이네오스 회장 랫클리프 경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클럽에 대한 투자 계획을 발표한 후 처음으로 맨유 경기 현장을 찾았다.
이 거래는 아직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짐 경은 최근 며칠 동안 올드 트라포드와 캐링턴에서 일련의 미팅을 통해 맨유를 알아가기 위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다.
이 거래는 아직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짐 경은 최근 며칠 동안 올드 트라포드와 캐링턴에서 일련의 미팅을 통해 맨유를 알아가기 위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다.
월요일에 짐 경은 올드 트라포드에서 클럽의 팬 자문위원회 위원들과 독립적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서포터즈 트러스트의 리더들을 만나 자신을 소개하고 팬들의 의견을 들었다. 또한 클럽의 대규모 팬 포럼과도 화상 회의를 가졌다.
이후에는 트라포드와 그레이터 맨체스터의 다양한 지역 시민 리더들을 만나 지역 사회에서 맨유의 역할과 올드 트라포드의 재개발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에는 트라포드와 그레이터 맨체스터의 다양한 지역 시민 리더들을 만나 지역 사회에서 맨유의 역할과 올드 트라포드의 재개발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