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매과이어

주장 매과이어의 다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해리 매과이어는 현 선수단에 리더가 많다며 이스탄불 바샥셰히르와 치를 챔피언스리그 준비 과정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만 27세인 주장 매과이어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Aon 훈련장에서 터키 원정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 동석했다.

매과이어는 맨유 레전드 로이 킨이 아스널과 홈 경기 후 했던 코멘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매과이어는 킨의 발언을 직접 듣지 못했으나 맨유가 아스널전 패배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했다. 
해리 매과이어
해리 매과이어 기자회견 영상

“그의 발언을 보지 못했다.”
매과이어가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언론 반응을 살피지 않는 편이다. 특히 부정적 결과가 나왔을 땐 보지 않는다. 부정적인 것을 팀 내로 끌어들이고 싶지 않다.”


“우리는 긍정적이다. 우리 팀에는 리더가 많다. 내가 주장이지만 내 주변에 스태프나 선수들 중에도 리더가 있다.”
 

“이 팀에 많은 리더가 있다고 확신한다.”
킨은 스카이스포츠의 펀딧으로 일요일 경기를 분석하며 소셜 미디어에 많은 반응을 끌어냈다.

솔샤르와 킨은 옛 팀 동료 사이지만 솔샤르 감독은 현 주장의 의견과 같다.

솔샤르 감독은 바샥셰히르전, 에버턴전 등 중요한 경기가 이어지기에 자신은 물론 선수들이 킨의 발언에 연연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로이는 늘 거침없이 말하는 편이다.”
솔샤르가 덧붙였다.

“우리는 다른 직업을 갖고 있다. 로이의 일은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이고, 나는 늘 로이의 이야기를 듣는다. 우리는 훌륭한 선수들, 강한 그룹과 함께 전진하고 있다. 우리가 잘 반응할 거라고 믿는다.”


“이곳에 나와 함께 있는 선수들과 일하고 있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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