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과이어

매과이어, 유로2020 앞두고 훈련 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센터백, 해리 매과이어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훈련장에서 포착됐다. 부상 회복을 서두르고 있다.

매과이어는 지난 5월 9일 아스톤빌라전 이후 발목 부상으로 결장했다. 시즌 막판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포함한 5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과이어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 26인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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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전 오스트리아, 루마니아와의 친선전에는 나서지 못했지만 매과이어는 딘 헨더슨, 루크 쇼, 마커스 래시포드 등 팀 동료들과 함께 삼사자군단의 세인트 조지스 파크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잉글랜드의 개막전인 크로아티아전에는 나설 수 없을 전망이지만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긍정적 전망을 내놓았다.

그는
“어떠한 부상이라도 100퍼센트 예측은 할 수 없다. 하지만 의료진은 현재 개선되는 상황에 만족하고 있다. 언제나 위험은 있다. 하지만 모든 정황을 보면 조만간 출전이 가능할 것이다. 팀과 훈련하고 빠르게 회복하느냐에 달려있다”
라며

물론 모든 부상은 위험성이 있다. 하지만 작은 부분에 불과하다. 2~3일간 혼돈이 오기도 한다. 현실적으로 여러 판단을 하고 스쿼드에 포함됐다. 그가 나서지 못하면 다른 선수들도 있다. 하지만 그가 나설 수 있다면 우리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라고 했다. 
 
쇼 역시 매과이어의 상황에 대해 긍정적인 언급을 했다.

그는
“물론 매과이어는 팀에 엄청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경기 출전 여부와 관계 없이 말이다”
라며

“부상에 대해서는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 하지만 분명 재활을 하는 과정이고 더 좋아지고 있다. 긍정적인 신호들이 있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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