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맥과이어

맥과이어,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해리 맥과이어는 새해 첫날 아스널에 0-2로 패한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골문 앞에서 더 잘했어야 했다고 느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경기 초반 아스널 수비를 여러번 위협했다. 눈부신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승리는 홈팀의 몫이었다. 전반전에 니콜라스 페페와 소크라티스 파파스타도폴로스가 득점했다.

“우리는 출발이 좋았어요.”
해리 맥과이어가 경기를 마치고 MUTV와 인터뷰에서 말했다.
“첫 10분 동안에 우리는 두 차례 좋은 기회를 만들었죠. 우리가 조금 더 치명적이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하프타임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그들이 우세했죠.”


“그들이 더 공격적으로 경기했어요. 더 치열했고, 압박도 우리보다 잘했죠. 그래고 우리는 다시 돌아가서 열심히 훈련하고 발전해야 합니다. 후반전에 우리는 허둥지둥했어요. 기회를 만들기도 했죠. 하지만 전반 15분부터 하프타임 휘슬이 울릴 때까지가 핵심 기간이었어요. 우리는 충분히 잘하지 못했죠.”
후반전에도 맨유는 득점 차이를 줄이지 못했다. 맥과이어는 전반전이 끝나기 전에 내준 두 번째 골의 타격이 컸다고 했다.

“하프타임에 0-2로 뒤진 것은 실망스러웠어요.”
그가 말했다.
“우리는 폭풍우를 이겨내야 했어요. 세트 플레이에서 실점하지 말아야 했죠. 우리가 잘하지 못하면 기본이라도 해야 했어요. 기본은 헤딩으로 공을 바깥으로 처리하고 골문을 지키는 것이죠.”


“후반전에는 기회가 있었어요. 하지만 우리가 질만했죠. 우리는 충분히 좋지 못했어요. 다음주에는 더 발전해야 해요.”
첼시가 먼저 브라이튼과 원정에서 승점을 잃었지만 맨유는 아스널에 패하며 탑4에 들 수 있는 격차를 줄이지 못했다.

에미리츠에서의 결과에도 불구하고 맨유는 12월의 성적을 통해 리그 순위가 상승했다.

“클럽의 모두가 첼시의 결과를 봤어요. 우리가  탑4에 들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았어요. 우리는 우리 자신을 봐야합니다.”
“우리는 다른 결과에 신경써선 안됩니다. 함께 뛸 필요가 있어요. 이기기 위해 함께 달려가야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탑4에 들 수 있을 겁니다. 꾸준함을 잃지 않아야 해요. 전반기처럼 한다면 이루지 못할 겁니다.”


“우리는 자신을 추스르고, 스스로 발전해야 합니다. 전반기보다 무조건 발전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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