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매과이어

매과이어, "아쉬운 결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해리 매과이어는 파리생제르맹전 패배에 실망감을 표했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치른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파리에 1-3으로 패한 맨유는 전반전에 네이마르에 선제골을 내준 뒤 마커스 래시포드의 동점골로 1-1을 만들었다.

하프타임 후 맨유가 경기를 지배했지만 큰 기회를 날렸다. 이후 마르키뉴스가 득점했고, 네이마르가 추가 시간에 한 골을 더 보탰다. 
매과이어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당황스런 모습을 보였다.

매과이어는 BT 스포츠에
“실망스런 밤”
이라고 했다.

“우리는 경기에서 이기고 싶었고 H조 1위를 원했다. 아슬아슬한 경기였다. 우리에게 더 좋은 기회가 있었다. 우리는 형편없는 골을 내줬다. 골이 들어가기 전에 핀볼처럼 튕겨나왔다.”


“이 경기에서 얻은 게 없다. 우리는 승점을 얻을 자격이 있었다.”
PSG의 두 번째 골 이후 프레드가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 당했다. 래시포드가 그 뒤 부상을 당했다.

“모든 게 빠르게 진행됐다.”
 

“축구는 작은 차이로 갈린다. 기회를 잡아야 한다. 우리는 첫 두 골을 어이없이 내줬다. 상대의 재능 때문에 내준 골이 아니었다. 우리는 경기에서 뭔가는 얻을 자격이 있었다.”


“우리 스스로 그랬기에 실망이다. 토요일에는 대단한 경기를 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유는 레드불 아레나에서 치를 라이프치히전에 최소 1점을 얻어야 16강에 오를 수 있다.

“아직 우리가 주도권을 잡고 16강에 오를 수 있다.” 매과이어가 말했다. “라이프치히를 이기고 확정하고 싶다.”

“우리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잘 했고 라이프치히로 자신감을 갖고 갈 것이다.”

“오늘 경기는 실망스럽지만 긍정적인 점도 있었다. 그것만 오늘 갖고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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