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맨유, PSG에 1-3 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파리생제르맹에 1-3으로 패배하면서 UEFA 챔피언스리그 운명이 불확실해졌다.

마커스 래시포드가 파리생제르맹을 상대로 3경기 연속골을 넣었지만 네이마르의 두 골과 마르키뉴스의 골로 결과는 얻지 못했다. 파리는 반드시 필요했던 승리를 거둬 16강 진출 기회를 최종전까지 이어갔다.

맨유는 몇 차례 득점 기회가 있었고 결곡 1-1을 만들었으나 원정 팀이 결국 앞서갔다. 맨유는 프레드의 퇴장과 래시포드의 부상으로 좌절했다.
 
래시포드
래시포드
솔샤르 감독은 사우샘프턴에 3-2 승리를 거둔 주말 리그 경기에서 3명의 선발 선수를 바꿨다. 스콧 맥토미니와  앙토니 마시알이 돌아왔다. 7년 간 파리에서 뛴 에딘손 카바니도 뛰었다.

경기 시작 6분 만에 파리의 월드 클래스 공격수 네이마르가 선제골을 넣었다.

네이마르는 킬리안 음바페와 원투 패스를 주고 받은 뒤 에어리어 가깥에서 시도한 슈팅으로 다비드 데헤아가 지키는 골문을 뚫었다.

파리는 마르코 베라티와 레안드로 파레데스가 중원을 구성했다. 알레산드로 플로렌치의 공격도 매서웠으나 데헤아가 막았다.

파레데스는 20분에 프레드와 충돌 속에 넘어졌다.

주심 다니엘레 오르사토가 VAR 주심의 체크를 통해 프레드의 퇴장 여부를 살폈으나 경고였다.

맨유는 래시포드가 동점골을 넣으며 기회를 살렸다.

나바스가 마시알의 슈팅을 막았지만 재차 슈팅으로 래시포드가 득점했다. 래시포드는 파리를 상대로 세 번째 골을 넣었다.
전반전에 파울이 많았고, 추가 경고가 없는 것이 다행일 정도로 거칠었다. 

마시알은 기회를 만들지 못했으나 래시포드와 카바니는 거듭 공격 기회를 만들었다.

파리는 조별리그 통과를 위해 계속 몰아 붙였다.

카바니는 전 팀을 상대로 득점할 뻔 했으나 칩샷이 크로스바를 때렸다. 마시알의 슈팅은 마르키뉴스에게 막혔다. 파리의 주장은 이후 동점골을 넣었다.

맨유는 프레드가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 당하며 밀렸다. 오르사토는 안데르 에레라에게 파울을 가한 프레드에게 경고 후 퇴장을 줬다.

에레라의 발리 슈팅이 이어졌고 맨유는 수세에 몰렸다.

파리는 결국 네이마르의 골로 3-1을 만들었다.

맨유는 여전히 H조 1위에 있지만 다음 주 화요일에 RB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승점 1점을 얻어야 16강에 오를 수 있다.
 
프레드
프레드
경기 정보

맨유: 데헤아; 완비사카 (이갈로 89), 린델로프, 매과이어 (주장), 텔레스; 프레드, 맥토미니; 래시포드 (포그바 74), 페르난데스, 마시알 (그린우드 79); ㅏ바니 (판 더 베이크 79)

대기 선수: 헨더슨, 바이, 포수멘사, 윌리암스, 제임스, 린가드, 마타, 마티치

득점: 래시포드 32

경고: 프레드

퇴장: 프레드

PSG: 나바스; 플로렌치 (케러 78), 킴펨베, 마르키뉴스 (주장), 디알로 (게예 89); 베라티 (하피냐 78), 다닐루, 파레데스 (에레라 65); 켄 (바커 65), 네이마르, 음바페

대기 선수: 리코, 르테유, 디마리아, 퀴르자와, 다바, 펨벨레, 파디가

득점:
네이마르 6, 90, 마르키뉴스 69

경고: 파레데스, 베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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