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맥과이어

맥과이어, '아쉬운 무승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해리 맥과이어가 사우샘프턴과 경기 추가 시간에 코너킥 상황에서 내준 실점에 대해 개선하겠다고 다짐했다.

맨유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2-1로 앞서 있었고, 이대로 경기를 마치면 3위로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가능한 순위에 오를 수 있었다. 하지만, 추가 시간에 세인츠의 교체 선수 마이클 오바페미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었다. 그 결과 아슬아슬하게 4위에 들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맥과이어는 행복할 수 없었다.

“우리는 최근에 세트 플레이를 정말 잘하고 있었다. 수비수 세트 플레이는 올 시즌 무패 행진을 달리면서 향상됐다.”
주장 맥과이어가 2-2 무승부 직후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말했다.

“시즌 초반 우리의 세트플레이 수비 기록은 끔찍했다. 하지만 최근엔 잘해왔다.”


“우리가 수비 네 명을 배치해서 헤더를 내주지 않았다. 우린 아직 이런 상황을 통해 더 배워야 한다.”

“우리는 실망했다. 우리는 경기를 장악했고, 경기를 끝낼 수 있는 수많은 기회가 있었다. 우리는 최고의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게 아니다. 충분히 승리할 수 있을 만큼 했다. 결국 세트플레이가 마지막에 우리를 죽였다.”


사우샘프턴은 스튜어트 암스트롱의 골로 12분에 앞서갔지만 맨유는 마르쿠스 래시포드와 앙토니 마시알의 득점으로 강하게 반격했다. 그러나 세인츠는 그대로 무너지지 않았다.

“세인츠는 부담이 없는 팀이다. 올드 트라포드에 왔는데 팬도 없었고.  분명히 그들은 리그에서 자존심을 위해 뛰고 있지만 강등될 경우는 없고, 유럽 대항전에 도달할 수도 없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이 압박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들은 미친 듯이 압박했다.”
라고 해리가 덧붙였다.

“우리는 처음 20분 동안 충분히 잘 처리하지 못했다. 우리는 그들에게 쉽게 득점을 내줬다. 우리는 다시 우리의 경기로 돌아왔지만 후반전은 조금 힘들었다.”
“우리는 공을 소유한 상황에서 충분히 잘하지 못했다”
고 덧붙였다.
“우리는 팀으로서, 팀원 모두가 공을 너무 많이 내줬다. 우리는 약간의 압박감을 갖고 있었지만, 우리가 경기에서 이길 만큼 충분히 했다고 느꼈다. 기회를 만들어냈으니 세 번째 골로 경기를 끝장내야 했다.”


유럽 대항진 진출권 라이벌인 레스터시티와 첼시를 뛰어넘을 수 있었던 맨유에게는 타격이었다.

“물론, [기회를 놓친 것이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경기할 때는 모든 경기에서 이기고 싶다. 맨유에서 뛴다면 늘 승점 3점을 위해 경기한다. 우리는 3점을 얻지 못했고, 그래서 망했다”
고 맥과이어가 말했다.
 
맥과이어와 그의 동료들
해리 맥과이어
“하지만 우리는 스스로 털고 일어나야 한다. 앞으로 승점 3점을 얻을 수 있는 중요한 경기가 더 있다.”


맨유는 목요일 밤 셀허스트 파크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를 하기 위해 런던으로 간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레스터시티전 이후 치를 게임으로 상위 4위 안에 들 기는 아직  우리에게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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