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스 페레이라

페레이라의 멘토, 마이클 캐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안드레아스 페레이라가 마이클 캐릭으로부터 교육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맨유 공식 어플리케이션의 라이브 매치 데이터에 따르면 페레이라는 통계 기록상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카라바오컵 8강전의 키맨이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코치인 캐릭이 페레이라가 활약하도록 영감을 불어넣은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마이클이 제게 큰 도움을 주고 있어요. 매일 매일 훈련에 도움을 주고 있죠.”
페레이라가 경기를 마친 뒤 말했다.

“어떻게 공을 받아야 하는지, 어떻게 팀을 침착하게 만드는 지를 코칭해줬어요. 같은 포지션에서 대단한 역할을 했었고, 절 많이 도와줘요.”


“캐릭의 영상도 보고 배우고 있어요. 폴 스콜스의 영상 클립도 보고요. 미들에서 뛴 모든 맨유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히 마이클에게 배워요. 전환과 조율에 있어서 전문가잖아요. 자기 진영 앞에서 플레이하는 데 뛰어나죠.”

 
캐릭 코치
캐릭 코치

“집에서 전 늘 축구를 봐요. 비디오 클립을 보죠. 특히 10번 역할을 한 와짜(웨인 루니)의 플레이를 주로 봐요. 모두에게서 배우고자 노력해요.”

“클럽에서도 저를 도와줘요. 제 플레이 영상을 보여주고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죠.”

솔샤르 감독이 주제 무리뉴 감독이 떠나고 부임한지 1년이 됐다. 솔샤르 감독은 3월에 정식 감독으로 계약했다.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페레이라의 출전 기록은 증가했다. 지난 시즌 8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올 시즌에는 벌써 15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아직 2020년이 되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솔샤르 감독 아래에서 팀이 진화했어요.” 페레이라가 말했다. “정신적으로 더 인내심이 생겼고, 서로를 위해 뛰고, 피치에서 자신감도 더 생겼어요.”

“맨유의 방식으로 플레이하고 있어요. 역습이죠. 우리는 직선적인 축구를 하고 있어요. 감독의 역할이 큽니다. 계속 이렇게 경기하길 바랍니다. 감독님이 우리와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솔샤르 감독이 저를 많이 도오줍니다. 코칭 스태프도 그렇고요. 선수로 성장하고 있어요. 특히 정신적으로 지난 시즌보다 더 강해졌어요.”


“올 시즌 더 많이 뛰고 있고 매 경기 자신감이 높아지고 있어요. 이제 제 능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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