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앙토니 테일러

첫 라운드, VAR의 영향은?

월요일 12 8월 2019 14:18

맨유는 첼시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고, VAR이 도입되었다. VAR의 도입은 의심할 여지 없이 2019/20 시즌의 오프닝 주말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VAR 시스템은 2018 월드컵에서 집중적으로 r검토되었으며, 이번 여름 동일하게 여성 팀에도 도입되었고, 영국 축구에 처음으로 작용했다. 

금요일 밤에 열린 리버풀과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논쟁 거리가 있었음에도 주말동안 열린 9번의 경기에서 충분한 사건들이 있었다. 

VAR의 영향력이 어떻게 발휘되었는지 살펴보자..

동영상
마커스 래시포드

올드 트래포드에서 논의된 것

맨유는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첼시와의 경기에 4-0의 승리를 거두었으며, 공격적인 면에서 기억에 남을 경기였다. 논쟁적인 결정 사안들이 있었음에도 말이다. 

패널티 슈팅에서 터진 오프닝 득점은 심판 앙토니 테일러가 첫 어드벤티지를 준 이후에 터져나왔다. 당시 조르지뉴가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를 잡아당겼고, 이후 래시포드를 커트가 두 번째로 잡아당기며 패널티 슈팅이 선언되었다. 

VAR 체크를 했었으며, 반칙이 선언되어 래시포드의 패널티 슈팅이 있을 수 있었다. 이로 인해 18분만에 맨유가 리드를 가져갈 수 있었다. 

 

몇 분 후, 래시포드는 다시 한 번 네트를 흔들었지만 분명한 오프사이드였다. 부심판 아담 눈이 깃발을 올렸다. 폴 포그바는 빌드업에서 파울이 선언되었다. VAR도 경우에 따라 계속해서 체크했다. 

앙토니 마르시알, 래시포드, 그리고 대체선수 다니엘 제임스가 후반전 가장 기억에 남는 선수였다. VAR 득점 체크는 지연없이 효율적으로 작동했다. 

아트웰과 보조 VAR 스태판 차일드는 타미 아브라함과 스콧 맥토미나이의 갈등 상황을 체크했었다. 첼시 쪽에서 옐로 카드를 받았다. 짧은 딜레이가 있었고, 빠르게 심판 테일러의 원래 결정대로 유지되며 결정을 확정지었다. 

마지막 결정은 스코어보드와 경기장의 디지털 보드에서 분명하게 고지되었으며, PA 시스템을 통해서도 마찬가지였다. 올드 트래포드의 73,620명 팬들에게 정확하게 고지되었다.

VAR 메시지

일반적으로 VAR이 어떻게 사용될까

프리미어리그는 오프닝 주에만 70개 정도의 상황을 체크하고 확정짓는데 사용되었고, 이 중 3번의 결정이 번복되었다. 

첫 두 번은 토요일 맨시티와 웨스트 햄과의 5-0 스코어 경기였다. 

2-0으로 리드하고 있었음에도, 펩 감독의 맨시티가 세 번째 득점을 했다고 주장했고, 라힘 스털링과 제주스의 갈등 상황이 있었다고 생각했다. 득점을 했다고 축하했던 상황에서 런던 스타디움 내 팬들은 VAR 리뷰가 진행 중이라는 문구를 안내 받았고, 득점은 취소되었다. VAR로 데이비드 심판이 스털링의 어깨가 빌드업 과정에서 오프사이드였다고 판정했다.

심판 마이크 딘

경기 후반, 맨시티의 스트라이커 세르지오 아구에로의 패널티를 상대 팀 키퍼 루카즈가 막아냈다. 모든 득점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VAR에 의해 자동적으로 체크를 했고, 심판 마이크 딘은 웨스트 햄의 라이스가 박스 안에서 킥이 들어오는 순간 침범했다고 알려왔다. 반면 파비앙스키도 그의 라인에서 너무 빠르게 움직였다. 아구에로는 다시 한 번 가다듬고 두 번째에는 실수 하니 않고 맨시티를 4-0으로 이끌었다. 

일요일 초반, 울브즈는 레스터와의 경기에 승리한 줄 알고 있었다. 덴돈커가 첫 헤딩으로 마무리했을 때였고, 동료 윌리와의 협동이 있었다. 하지만 VAR 리뷰는 덴돈커의 초반 헤딩이 볼리의 팔에 맞은 것을 보여주었고, 득점은 취소되었다. 이로써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두 팀의 경기는 0-0의 판정을 받았다.

심판 안드레 마리너
판정을 하기에 앞서, VAR은 부드럽게 작용하는 것처럼 보였으며 중요한 결정에 도움이 되었다. 팬들과 미디어 사이에 의견이 뚜렷하게 나뉘고 있지만,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경기의 일부로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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