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

산초, 잉글랜드 대표팀 소집 해제

토요일 04 9월 2021 14:5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9월 A매치 기간에 남은 잉글랜드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다.

여름 영입된 산초는 삼사자군단에 발탁되어 지난 헝가리와의 대결에 결장했다. 대표팀 훈련 중 부상을 당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산초가 소집 해제되어 팀으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이제 회복과 함께 뉴캐슬전을 준비한다.'
 
FA는 공식 발표를 통해 "제이든 산초는 안도라, 폴란드와의 FIFA 월드컵 최종예선에 뛰지 않는다"라며

"산초는 헝가리전에 앞서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식 발표에는 "산초는 소속 팀으로 돌아가 회복해 9월 11일 개최되는 맨유의 뉴캐슬전을 준비할 것이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23명의 스쿼드로 안도라전을 준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제이든 산초의 빠른 회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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