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유니폼

올드 트라포드는 '호날두 유니폼' 열풍

토요일 04 9월 2021 05:30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7번 유니폼이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다시 거듭났다. 두 번째로 맨유에서 활약하며 7번을 입기로 확정한 직후 벌어진 일이다.

맨유는 목요일 호날두의 7번 부여를 확정 발표했다.

올드 트라포드의 메가스토어에는 하루 종일 팬들이 모여 그의 유니폼을 사고자 하는 의욕을 보였다. 메가스토어 밖 광정을 채운 줄이 이어졌다.
호날두는 2003년 부터 2009년까지 맨유에서 활약하며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좄고 이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호날두는 8월 말 맨유로 이적을 확정했고 목요일 등번호 7번이 확정됐다.

호날두는 7번을 양보한 동료 에딘손 카바니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냈고 팬들 역시 찬사를 보냈다.
모든 이들이 2021/2022 시즌 유니폼을 입은 호날두, 7번을 입은 호날두의 모습을 기다리고 있다. 다음 경기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뉴캐슬과의 대결이다.

호날두의 새로운 유니폼은 본인 뿐만 아니라 팬들에게도 더욱 특별하다.
호날두는 인터뷰에서 "팬들이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가득 찬 경기장에서 말이다. 1년 전 텅빈 경기장과는 다르다. 돌아와 기쁘다"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들은 더욱 특별하다. 아주 생생히 기억한다. 여전히 나의 응원가를 부르고 있어 더욱 특별하다. 그라운드 위에서 모든 것을 바치겠다. 최선을 다 해 팀의 득점, 승리를 돕겠다. 빨리 만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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