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치

매치 리포트 : 맨유 1-1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기 첼시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었다. 후안 마타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4위 싸움은 더욱 치열해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8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트라포드에서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홈팀 맨유는 첼시를 상대로 래시포드와 루카쿠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마타, 포그바, 마티치, 에레라가 미드필더로 나섰다. 쇼, 린델로프, 베일리, 영은 수비를 맡았고 데 헤아는 골문을 지켰다.

원정에 나선 첼시는 이과인이 공격수로 나섰고 아자르와 윌리안이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코바치치, 조르지뉴, 캉테는 중원을 구성했고 알론소, 루이스, 루디거, 아즈필리쿠에타는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아리사발라가가 출전했다. 
마타
마타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첼시는 볼 점유율 확보에 힘썼고, 맨유는 역습을 기반으로 공세를 펼쳤다. 먼저 웃은 팀은 맨유였다. 

맨유는 전반 11분 쇼가 루카쿠가 절묘하게 찔러준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로 침투, 쇼가 다시 마타에게 패스했다. 마타는 지체 없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리드를 거머쥔 맨유는 루카쿠의 헤딩 슈팅을 앞세워 격차 벌리기에 주력했다. 그러나 실책에 울었다. 

전반 44분 뤼디거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데 헤아가 막았지만 볼을 확실히 처리하지 못했다. 페널티 박스로 쇄도하던 알론소가 차분히 마무리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전에는 양상이 더 치열해졌다. 양팀 모두 승리를 위해 강력하게 맞부딪히자 부상자도 발생했다. 

후반 20분에는 뤼디거가 부상으로 크리스텐센을 투입했다. 맨유도 후반 26분 바이가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났고, 로호가 그 자리를 채웠다.
에릭 바이
에릭 바이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다. 맨유와 첼시는 활발히 골문을 두들기고도 한 발 더 나아가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1-1로 종료되면서 승점 1점을 나눠 갖는 데 만족했다.
 
이번 경기 결과로 인해 첼시는 승점 68점(20승 8무 8패)으로 리그 4위, 맨유는 승점 65점(19승 8무 9패)으로 리그 6위를 유지했다. 

출전 선수

데 헤아, 영, 린델로프, 바이(로호 71), 쇼, 마티치, 포그바, 에레라, 마타(맥토미나이81), 루카쿠, 래시포드(알렉시스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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