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마타

마타의 첼시전 프리뷰

후안 마타가 도울 수 없었지만, 2019/20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이번 여름 초 공개되었을 때 마타는 웃었다. 오프닝 경기로 그의 이전 클럽이었던 첼시와 겨루게 되었기 때문이다.

수많은 경기가 시작하겠지만, 맨유에겐 흥미로운 기회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시즌을 시작하며 솔샤르 감독은 경기력 향상과 결과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훌륭하게 프리 시즌 투어를 마무리 한 이후, 자신감은 상승해 있는 상태이며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긍정적인 시작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76000명 팬들 앞에서 첼시와의 경기 승리를 이끌어 낸다면 클럽의 모든 이들이 경기장 안팎으로 많은 힘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작하기엔 아주 완벽한 방식이죠. 프리 시즌도 좋았고, 모든 이들이 부상 없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더 좋겠네요. 경기에서 이기게 된다면 이보다 더 완벽한 시작은 없을거고, 팬들도 새 시즌을 즐겁게 맞이할 수 있을 겁니다.”

후안 마타
후안 마타

일요일 경기는 마타에겐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다. 새로운 챌시의 감독 프랭크 램파드의 첼시와 그가 처음 만나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이전에 동료 사이였고, 이년 반을 함께 보냈다. 

그들은 당시 세 번의 우승을 함께 거뒀다. FA컵,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에서 말이다. 후안은 그의 친구가 첼시의 감독으로 더욱 성공할 수 있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그는 이번주 경기에서 맨유의 승리를 바라고 있기도 하다.

“프랭크가 감독에 임하게 되어 기쁩니다. 지난 시즌 더비 카운티에서 잘해주었습니다. 첼시도 그의 홈이니까요, 그가 할 만한 자리라 생각합니다. 그가 저런 빅 클럽을 맡게 되어 저도 기쁩니다. 준비된 감독이라 생각하고요. 좋은 친구이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지만, 오프닝 경기에선 아닙니다.”

“시즌 첫 경기가 어려운 도전일 겁니다. 첼시와의 경기니까요. 첼시에게도 새로운 프로젝트이고 새로운 감독과 스쿼드에 변화도 있으니까 말이죠. 그러니 시작을 이렇게 해도 좋겠죠. 다른 시즌에서 어려운 상대를 그간 만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토트넘이나 다른 빅 클럽들이요. 그래서 마지막 날에는 모두와 경기를 하게 되죠.”

마타는 이번 여름 초, 클럽과 계약 연장을 한 이후 여섯 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늘어나는 유스 스쿼드 선수들에게 마타가 좋은 역할을 해주고 있음을 강조한 바 있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우승했던 경험과 맨체스터에서 퍼레이드를 하는 장면은 후안이 계약 연장을 하게 된 주요 이유 중 하나였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나갈 때의 경험 특히 오프닝 경기에서의 그 경험은 그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했다. 

“계약을 갱신하는데 또 다른 이유였습니다. 2주마다 또는 10일마다 믿을 수 없는 감정이 들었으니까요.”

“축구 선수 커리어로서, 맨유같은 클럽에서 수년간 뛴다는 것은 정말 자부심 넘치는 경험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계약 연장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올드 트래포드에서 유니폼을 입고 뛴다는 것은 아마 가장 큰 이유였을 겁니다.”

VAR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 도입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었다. 해당 시스템은 선수들이 결정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인데, 마타는 긍정적인 변화에 자신감을 보였다. 

“경기의 판도를 많이 바꿀 겁니다. 이런 것에 준비가 되어야 하는데요, 라인 맨이 플래그를 올려도 득점이 될 수 있는 겁니다. 스트라이커에겐 항상 마지막이지만요. 심판의 휘슬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겁니다. 그리고 라인 맨이 플래그를 올리면, 멈춰야 하고요. 그리고 수비수들은 수비를 계속 해야죠. 세트 피스를 수비하는 방식도 바뀔 겁니다.”

맨유는 새로운 프리미어리그 시즌 경기를 올드 트래포드에서 일요일 첼시와의 경기로 시작한다. 현지 시각 16시 30분에 열리며, VIP 좌석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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