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린가드

린가드, 유럽 정상 노린다

제시 린가드는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LASK를 2-1로 꺾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8강 진출을 도운 것에 이어 두 번째 유로파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된 린가드는 앙토니 마시알은 합계 7-1 승리로 끝난 16강전의 2차전에 결정적인 동점골을 넣었다.

맨유는 다음 주 월요일 밤 독일에서 FC 코펜하겐과 단판승부로 경기를 치른다. 준결승과 결승전을 치르기 위해 계속해서 독일에 머물기를 기대하고 있다.

린가드는 이미 2017년 스톡홀름에서 아약스를 상대로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우승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하지만 이제 27세인 린가드는 더 많은 것을 원한다.

“승리는 매우 긍정적이다.”
제시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자신감을 얻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3위를 한 것도 그렇다”
고 말했다.

“우리는 잘 해왔고 바라건대 결승전에 진출하여 우승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것이 지금 우리의 주된 목표다. 트로피를 따는 것이다.”
제시 린가드
제시 린가드의 동점골
“우리 선수단 안에서 모두가 한몫을 할 것 같은 기분을 가질 것이다. 이 대회에 올라오는 동안 모두가 제 몫을 해냈다.”


“빨리 다음 경기를 하고 싶다. 100% 나는 다시 우승을 하고 싶다.”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얻는 자신감은 설명할 수 없는 특별한 느낌이다. 젊은 선수들과 경험 있는 선수들이 섞여 젊은 선수들이 첫 우승컵을 경험하는 것은 안성맞춤일 것이다.”


맨유는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1차전에서 5-0으로 앞섰으나 LASK는 후반 올드 트라포드에서 선제골을 넣어 맨유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골은 맨유에 경종을 울렸다.

제시는
“그들은 잃을 것이 없었다. 전반전을 어렵게 만들었지만 우리는 경기 계획을 고수했고 8강에 진출했다”
고 덧붙였다.
 
“아마도 우리는 좀 느슨해졌고 그들의 골이 우리를 깨웠다. 우리는 결국 해냈다.”


린가드의 동점골은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 레스터 시티와 경기에 이은 2연속골이다. 맨유의 리그 3위 등극 및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로 이어졌던 승리다. 

린가드는 쉽지 않은 마무리였다고 인정했다.

“가끔은 그런 골이 가장 어렵다. 수비수가 어디 있는지 모른다. 시간이 있지만 그래도 빨리 생각하고 골키퍼가 어디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멋진 골은 아니지만 늘 추구할 것이다.”


“골은 자신감을 준다. 오늘 밤 선발 출전해서 증명하고 싶었다.”
린가드는 득점 후 8분 만에 교체된 것에 실망했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결정을 거스르지 않았고, 솔샤르 감독은 미드필더의 기여에 기뻐했다.

“모든 선수들은 여러분이 경기에서 혹은 심지어 훈련에서 기회를 얻었을 때, 여러분 자신을 증명하고, 여러분의 가치를 증명할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고 솔샤르 감독이 말했다.

“제시를 알고 있다.  제시가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냈고, 주변에 아주 훌륭한 선수와 훌륭한 인격을 가진 이들이 있다는 것도 안다.”


“그는 우리가 그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고 그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감독을 지지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가 행복하게 교체됐다면 실망했을 것이다. 그는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마무리 훈련을 잘 하고 있었다. 득점도 해줘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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