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과 찰리

후안 마타를 만난 꼬마 팬들!

금요일 25 6월 2021 13:1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열성팬, 잭과 찰리가 후안 마타와 함께했다.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인터뷰가 이뤄졌다.

10살 잭과 7살 찰리가 맨유의 새로운 프로그램 '리틀 데블스'의 진행을 맡았다. 선수, 레전드들과 함께 마주하는 프로그램이다.

리틀 데블스 에피소드 1 : 후안 마타 동영상

리틀 데블스 에피소드 1 : 후안 마타

사진 맞추기, 퀴즈, 그리고 춤 까지! 새로운 프로그램 리틀 데블스 를 만나보세요! (영어)

여름 휴식기에 앞서 마타가 잭과 찰리와 마주했다. 한국의 어린 팬들에게도 친숙한 줌 프로그램을 통해서다. 잭과 찰리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마타는 Aon 트레이닝 컴플렉스에서 사진을 냈다.

마타에게 주어진 질문은 학창 시절 가장 엉뚱했던 일, 가장 좋아하는 디즈니 영화, 우승 메달의 보관 장소 였다. 그리고 '그림 퀴즈' 시간에는 잭과 찰리가 그린 그림 속의 주인공을 맞히는 시간이 이어졌다.
마타는 인터뷰 후 자신이 가진 인터뷰 중 최고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직접 댄스를 보여줬고, 2014년 1월 카디프와의 데뷔전에 함께 뛴 선수들을 연상했다.
잭과 찰리 그리고 후안 마타의 인터뷰 영상은 위에서 볼 수 있다. (영어)

그리고 더 많은 이야기들이 앞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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