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쇼

루크 쇼 맨유전 패배 반응

루크 쇼가 토트넘 홋스퍼와 올드 트래포드에서 치른 경기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6 완패를 당한 뒤 '당혹스럽다'고 했다.

맨유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전반 2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음에도 4분 만에 토트넘이 2골을 넣어 리드를 내줬다.

앙토니 마시알인 28분 만에 퇴장 당했고, 토트넘은 그때부터 가차없이 밀어붙였다.

쇼는 맨유가 스스로 무너졌다고
“엉성했다”
는 말로 굴욕적 패배를 인정했다.

“시작은 좋았다. 페널티킥을 얻고 1-0으로 리드했다. 그 뒤에 집중력을 잃었다. 엉성했고, 실수했고 또 다른 실수들이 이어졌다.”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레프트백 쇼가 말했다.

“퇴장도 도움이 안되기는 했지만 첫 골을 넣은 뒤 이미 스위치가 꺼진 것 같았다.”

 
루크 쇼
루크 쇼
“맨유 같은 팀은 이렇게 져선 한된다. 이런 방식으로 패배하는 것은 정말 아픈 일이다. 집에서 지켜보 팬들을 실망스켜 당혹스럽다.”


“우리는 스스로 실망시켰다. 스태프와 직원들에게도 미안하다. 정말 아픈 패배다.”


쇼는 이번 패배는 모두의 책임이라고 했다. 

“경기장 위에 있었던 모든 선수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
 
“경기 전에 전술을 준비하는 것은 감독의 몫이고, 책임도 있겠지만 경기 중에 감독은 그저 조언만 할 수 있을 뿐이다.”


“피치 위에 있는 선수들이 높은 수준을 갖춰야 한다. 선수들은 갖고 있는 자질을 보여주지 못했다. 우리는 지금 하나의 팀으로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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