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맨유, 토트넘에 1-6 패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주제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 홋스퍼에 1-6으로 큰 패배를 당했다.


맨유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이른 시간 앞서갔으나 앙토니 마시알이 전반전에 퇴장 당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토트넘은 3분 만에 두 골을 넣어 리드를 잡았다. 탕기 은돔벨레와 손흥민으 7분 만에 인상적인 득점에 성공했다.

마시알은 28분에 퇴장을 당했고, 토트넘은 10명이 된 맨유를 상대로 해리 케인과 손흥민으 득점을 추가했다.

토트넘은 후반전에도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득점하고 세르주 오리에가 득점해 맨유에 끔찍한 날을 선사했다.
전반전 - 압도당한 맨유, 마시알도 퇴장

계속해서 이어지는 사건으로 숨쉴 틈 없는 경기였다.

맨유는 24초 만에 마시알에 얻은 파울을 페르난데스가 100% 성공률로 페널티킥 득점을 하며 앞서갔다.

하지만 토트넘은 곧바로 반응했다. 무리뉴 감독이 이끈 토트넘은 4분에 탕기 은돔벨레가 맨유 수비수들의 클리어 실수를 틈 타 득점했다. 3분 뒤에는 손흥민이 득점해 2-1로 앞서갔다. 해리 케인의 빠른 프리킥 슈팅은 다비드 데헤아가 지키는 골문을 지나쳤다.

마시알이 28분에 퇴장 당하며 맨유는 최악의 날을 맞았다. 앤서니 테일러 주심은 코너킥을 다투며 충돌한 에릭 라멜라를 가격한 마시알을 퇴장시켰다.

토트넘음 10명이 된 맨유를 무자비하게 공격했다. 케인이 마시알 퇴장 2분 만에 3-1를 만들었고, 손흥민이 오리에의 크로스를 득점해 전반 45분 만에 격차가 커졌다.
 
후반전 - 토트넘이 맨유를 무너트리다

솔샤르 감독은 하프타임에 네마냐 마티치와 페르난데스를 빼고 프레드와 스콧 맥토미니를 투입했다.

하지만 토트넘이 후반 6분 오리에의 골로 달아났다. 

도니 판 더 베이크는 67분에 투입되었으나 토트넘은 통제력을 잃지 않았다.

데헤아는 72분 케인의 슈팅을 잘 막았지만 결국 폴 포그바가 교체로 들어온 벤 데이비스를 넘어트리며 내준 페널티킥으로 또 실점했다. 케인이 6-1을 만들며 맨유에게 잊지 못할 날을 안겼다.
 
경기 정보

맨유: 데헤아; 완-비사카, 바이, 맥과이어(주장), 쇼; 마티치(맥토미니 45), 포그바; 그린우드 (판 더 베이크 67), 페르난데스 (프레드 45), 래시포드; 마르시아

대기 선수: 헨더슨, 린델로프, 린가드, 마타

득점: 페르난데스(2, 페널티킥)

경고: 바이, 쇼

퇴장: 마시알

토트넘: 로리스(C), 오리에, 다이어, 산체스, 레길론, 호이비에르, 시소코, 은돔벨레(알리 69), 라멜라(모우라 45), 손흥민(데이비스 73), 케인.

대기선수: 하트, 도허티, 알더베이럴드, 윙크스

득점: 은돔벨레(4), 손흥민(7,37), 케인(30,78펜), 오리에(51)

경고:
라멜라
반응

솔샤르 감독: 좋은 점이 없었다

“물론 시작했을 때 '우리가 원하는대로 되고 있다”
고 생각했을 수 있다. 몇몇 나쁜 결정 속에 2-1, 3-1이 되어 버렸다. 경고가 됐다. 좋은 점이 없었다. 손을 들어야 한다. 팀을 택한 것은 내 결정이었다. 맨유답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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