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

래시포드가 팬들에게 남긴 메시지

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토트넘 홋스퍼전 1-6 패배에 대해 '미흡했다'고 인정했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래시포드는 트위터를 통해 맨유의 경기력에 대해 사과했다. A매치 휴식기를 앞둔 맨유는 현재 리그 16위다.

래시포드는 개인 트위터를 통해
“우선 저 역시 맨유 팬입니다”
라고 썼다.
 
“맨유는 저의 팀이고, 이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게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미흡한 경기였고 오늘 경기에 대해 전 세계 모든 팬들에게 사과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더 나은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pic.twitter.com/kWWGp20tM7

— Marcus Rashford (@MarcusRashford) October 4, 2020

 

래시포드는 루크 쇼, 스콧 맥토미니와 함께 두 번째로 홈에서 6실점을 허용한 경험을 하게 됐다.

래시포드는 국가 대표 경기를 치르고 돌아와 나아진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다음 리그 경기는 10월 17일 토요일에 치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다. 챔피언스리그 경기는 이어지는 화요일에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파리생제르맹과 치른다.

“오늘 밤은 소셜 미디어를 멀리할테지만 여러분은 좋을 때 뿐 아니라 안 좋을 때도 제 이야기를 들을 권리가 있습니다.”
래시포드가 말을 이었다.

“끔찍한 기분이지만 더 잘하겠다고 약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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