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과이어

주장 역할을 소화한 맥과이어

해리 매과이어가 맨체스터 더비에서 생애 첫 주장으로 나선 소감을 밝혔다.

지난 여름 맨유의 유니폼을 입은 매과이어는 맨체스터 더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2-1 승리를 이끌었다. 마르쿠스 래시포드, 앙토니 마르시알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애슐리 영이 선발에서 빠진 가운데 매과이어는 주장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에 나섰다. 경기 후 그는 특별한 순간을 회상했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선수들을 이끌고 승점 3점을 얻을 수 있어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정말 중요한 경기였다. 지난 두 경기에서 우리의 승리는 당연한 결과였다”


“상대는 강한 스쿼드로 경기에 임했고 우리를 이기기 위해 모든 것을 던졌다. 하지만 상대는 후반들어 거의 기회를 만들지 못했던 것 같다”
맨유는 당시 경기에서 강한 수비를 보였다. 매과이어는 공격에 대한 칭찬을 오히려 했다.

다니엘 제임스, 제시 린가드, 마르쿠스 래시포드 그리고 앙토니 마르시알은 맨시티의 공겨진을 꾸준히 괴롭혔다. 그리고 두 골이 나왔다.

“정말 시작을 잘 했다. 첫 골이 빠르게 나왔고 상대는 당황했다. 상대는 나름의 경기를 펼쳤지만 쉽게 우리를 뚫지는 못했다”
고 했다.

“지난 한 달 가까운 시간 동안 전진하는 느낌이었다. 선수들은 득점포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시즌 초반에는 조금 아쉬울 수도 있었지만 이제는 우리의 흐름을 찾았다”
“상대는 정말 강했다. 재능있는 선수들이 많다. 하지만 우리는 당당하게 맞섰고 우리도 강했다. 중요한 승점 3점, 특별한 승리다. 팬들을 위한 승리다. 기쁘다. 이제 순위를 끌어올릴 차례다”


주말 경기는 맨유에게 큰 힘이었다. 4위권 라이벌인 첼시는 에버턴에게 잡혔다. 맨유는 다시 챔피언스리그권을 향한 목표를 가지게 되었다. 매과이어 역시 의지가 강하다.

“다른 팀들도 중요하지만 우리 경기 결과가 중요하다. 승리를 계속 하는 것이 중요하다. 토트넘, 맨시티를 차례로 꺾었다”


'다음 주에 에버턴전이라는 큰 상대가 있다. 이제 4위권이 눈에 보인다. 매 경기 결과를 내고 승점 3점을 향해 계속 개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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