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텐하흐와 말라시아

말라시아 영입에 대한 평가

수요일 06 7월 2022 10:36

왼쪽 수비수 타이렐 말라시아를 영입한 것은 지난 24시간 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대서특필되었다.

에릭 텐 하흐 감독 부임 후 첫 영입인 말라시아는 페예노르트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말라시아 영입은 일주일 전에 소문이 났다. 더 디베이트 최신 편에서 저널리스트 롭 도슨이 이번 이적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ESPN의 기자 롭 도슨은 에레디비시에서 활약하는 동안 텐 하흐 감독이 지켜본 선수라는 점에서 이치에 맞는 계약이라고 했다.
도슨은 "그는 분명히 감독이 잘 아는 선수이고 한때 그를 아약스로 데려오려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네덜란드 리그에서 이미 알았다. 공격적인 풀백이다. 맨유가 지난 시즌보다 더 나은 어시스트와 찬스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맨유는 새로운 얼굴, 신선한 피, 그리고 감독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여 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그리고 말라시아가 그렇게 해줄 것이다.”
전 맨유 수비수 데이비드 메이는 이에 동의했다. 말라시아가 리옹으로의 이적을 거부한 것은 맨유 에서 뛰고 싶은 그의 열망을 보여준다고 했다.

또한 타이렐이 이미 클럽에 있는 왼쪽 수비수들에게 경쟁을 제공할 것이라며 건강한 경쟁 구도를 기대했다. 

“그는 리옹과 계약할 수도 있었다. 더 큰 그림을 보고 맨유를 택했다.
“그는 맨유에 오고 싶어한 선수다. 아마도 리옹의 조건도 좋았을 것이다.”  

“그는 루크 쇼와 알렉스 텔레스를 압박할 것이다.”

“프리미어리그 전체를 보면 풀백은 기회를 만들고 전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포지션이다.”

“정말로 좋은 영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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