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전 최고의 선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맨유의 유소년 출신인 그린우드는 경기 83분 헤딩골로 상대의 골망을 흔들었다. 공식 앱 투표에서 32퍼센트를 득표했다.
그린우드의 골은 폴 포그바의 발리가 바운드된 것을 과감하게 헤딩으로 마무리했다. 맨유는 승점 3점을 얻었다.
이외에도 그린우드는 많은 장면에서 적극적으로 골망을 노렸다.
그린우드의 골은 폴 포그바의 발리가 바운드된 것을 과감하게 헤딩으로 마무리했다. 맨유는 승점 3점을 얻었다.
이외에도 그린우드는 많은 장면에서 적극적으로 골망을 노렸다.
그린우드에 이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2위를 차지했다. 마커스 래시포드 역시 팬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동점골을 기록한 래시포드는 코너킥 상황에서 재빠른 움직임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동점골을 기록한 래시포드는 코너킥 상황에서 재빠른 움직임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브라이튼전 최고의 선수 투표 : TOP 5
메이슨 그린우드 : 32퍼센트
브루노 페르난데스 : 26퍼센트
마커스 래시포드 : 11퍼센트
루크 쇼 : 9퍼센트
폴 포그바 : 7퍼센트
메이슨 그린우드 : 32퍼센트
브루노 페르난데스 : 26퍼센트
마커스 래시포드 : 11퍼센트
루크 쇼 : 9퍼센트
폴 포그바 : 7퍼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