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솔샤르 감독 "코로나19가 만든 변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팬들의 부재에 대한 강한 아쉬움을 표했다.

맨유는 올 시즌 세 차례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하지만 홈인 올드 트라포드에서는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물론 챔피언스리그 라이프치히와의 경기 5-0 승리를 제외한 국내 대회의 기록이다.

솔샤르 감독은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한 상황이 홈과 원정 경기에 대한 상황을 조금 바꾸었다고 이야기했다.
솔샤르 감독은
“홈과 원정은 다르다. 이제는 또 예전과 다르다”
라며
“홈에서 네 차례 리그 경기를 가졌다. 첫 경기는 팰리스였고, 우리는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이었고 팰리스는 달랐다. 그리고 토트넘은 마시알의 퇴장 상황이 겹치며 패배했다”
고 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첼시와 아스널전은 달랐다. 100% 확신한다. 만약 팬들이 임ㅆ었다면 그런 경기는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작은 필수 요소가 없었다”
라고 했다.

그는
“우리에게 아쉬운 점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제 웨스트브롬과의 경기에서 첫 홈 경기 승리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다르다. 골대 뒤에 팬들이 없다. 그들을 위해 골을 넣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솔샤르 감독은 올드 트라포드에서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 거둔 승리가 2020/2021 시즌 최고의 경기였다고 평가 했다. 하지만 이제는 무관중 경기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쉬운 이야기가 아니다. 왜 홈에서 이기지 못할까? 왜 홈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할까? 우니는 매 경기 최선을 다 하고 있다. 하지만 홈에서 승리하지 못하고 있다. 홈과 원정은 예전과 이제 다르다”
라고 했다.

그는
“노르웨이에서는 최소 100명의 팬들이 들어온다. 그들이 분명 다른 변화를 만든다. 토트넘전을 제외하고 우리가 했던 홈 경기를 돌아보고 있다. 우리는 답을 찾고 있다”
고 했다.
맨유는 이제 웨스트브롬과 경기를 가진다. 지난 에버턴전의 긍정적 결과를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솔샤르 감독도 같은 생각이다.

그는
“에버턴전의 경우 맨유가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수비적으로도 탄탄했고 상대는 한 번의 유효 슈팅 밖에 하지 못했다. 그리고 우리는 팀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득점과 기회들, 크로스들이 있었다. 역습도 좋았다. 상당히 만족한다”
고 했다.
언젠가, 어쩌면 팬들이 돌아올 것이다. 솔샤르 감독은 방역과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선수들도 왔고, 팬들도 곧 돌아오리라 본다. 정말 대단한 힘이 될 것이다. 그들이 돌아와 경기를 볼 수 있고, 그 모습이 TV를 통해 나갔으면 좋겠다. 물론 밀접 접촉은 피해야 한다. 선수들과의 거리도 지켜야 한다. 팬들은 구단, 선수들읊 아끼는 이들이다”
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솔샤르 감독은
“언젠가 그런 시간이 왔으면 좋겠다. 하지만 사회와 정부의 노력으로 감염을 줄이는게 먼저다. 그것이 더 급선무다”
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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