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온 이갈로

공식 발표 : 오디온 이갈로 임대 영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상하이 선화가 오디온 이갈로의 임대 영입에 합의했다.

어린 시절 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응원한 중앙 공격수 오디온 이갈로가 올 시즌 잔여 기간 동안 맨유를 위해 뛴다.

임대 영입에 대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이갈로는 경험이 많은 선수다. 맨유에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중앙 공격수로서 역할을 할 것이다”


“아주 훌륭한 선수이며 프로다운 선수다”
라고 밝혔다.
이갈로
이갈로
이갈로는 나이지리아의 프라임 앤 줄리우스 베르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2007년 노르웨이의 린으로 이적했다.

1년 후 이탈리아의 우디네세에서 임대를 보냈고, 세세나, 왓포드에서 임대 생활을 다시 했다.

왓포드 시절 이갈로는 정확히 100경기에서 40득점을 기록했다. 

맨유를 상대로는 3경기에 출전했으며 두 차례 패배하고 한 차례 도움을 기록하며 승리했다.
왓포드에서 생활 후 중국의 창춘 야타이로 2017년 이적했으며 2년 후인 2019년 상하이 선화로 이적했다.

모든 클럽 생활을 통틀어 322경기에 출전해 131득점을 기록했다.

나이지리아 대표팀에서는 35경기 16득점을 기록했고 2019년 이집트에서 개최된 아프리카 컵 오브 네이션스에서 득점왕을 차지했다.

2016년 인터뷰에서 그는 평생 맨유를 응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자라나며 응원한 팀이 있다. 앤디 콜과 드와이트 요크를 TV로 보며 응원했다. 나의 영웅이며 올드 트라포드에서 뛰는게 꿈이다”
고 했다.

꿈의 극장에서 뛸 그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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