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솔샤르 감독이 전한 토트넘전 선수단 소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주말 토트넘 홋스퍼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소식을 알렸다.

그라나다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맨유는 마커스 래시포드와 루크 쇼가 교체됐다.

래시포드는 최근 발 부상을안고 있었는데, 그라나다와의 경기에서 65분을 소화하고 그라운드를 내려왔다. 풀타임을 뛰지는 않았지만 선제골을 기록했다.

쇼는 하프타임에 알렉스 텔레스와 교체됐다. 솔샤르 감독은 쇼를 예방적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밝혔다.
또한 솔샤르 감독은 래시포드와 쇼에 대해 맨체스터로 복귀한 후 정밀하게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솔샤르 감독은 토트넘전에 대해
“스쿼드르 구성할 것이다. 하지만 금요일 오전 훈련장으로 가는 순간 까지는 모를 것 같다. 경기 준비가 쉽지 않다”
라며

“그라나다에서 하루 자고 금요일에 맨체스터로 돌아간다. 토요일은 회복에 시간을 보내야 한다”
고 했다.

이어 솔샤르 감독은
“훈련장으로 돌아가야 알 수 있다. 쇼와 래시포드가 괜찮길 바란다”
고 했다.
 
한편 맨유는 앙토니 마시알이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의 위험을 안고 있다. 래시포드를 대신해 마커스 래시포드와 에딘손 카바니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래시포드는 두 시즌 연속 20골 이상을 기록 중이다. 시즌 막판 활약이 더 기대되는 이유다. 그리고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유로 대회 활약도 주목을 받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체력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에 따른 부상 역시 마찬가지다. 체력은 아주 좋다”
라며

“타고난 운동 선수다. 준비가 된 강인한 선수다. (그라나다전에서도) 헤딩과 쇄도가 대단했다”
고 했다.
하지만 솔샤르 감독은 신중했다. 그는
“한편으로는 매 순간, 매 경기 그가 나서야 할 필요는 없다. 휴식도 줘야 한다. 발에 약간에 문제가 있다”


“래시포드가 이번 시즌을 통해 성장하길 바란다. 지난 주말 보다 더 좋아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

또한 솔샤르 감독은 포그바 역시 ”
작은 불편함
“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토트넘전 출전에는 큰 무리가 없는 것으로 다시 알려졌다.

에릭 바이는 A매치 기간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지난 두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마시알 역시 부상이고 필 존스는 장기 부상 중이다. 래시포드와 쇼의 활약을 기다리는 이유다.

또한 데 헤아는 그라나다전에서 약 한 달만에 경기를 소화했다. 또한 후안 마타 역시 벤치에 앉았다.
토트넘 상황

토트넘의 맷 도허티와 벤 데이비스가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A매치 기간 부상을 당했다.

토트넘은 수비가 관건이다. 세르쥬 오리에와 토비 알더르베이럴트가 훈련에 복귀해 출전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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