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솔샤르 감독, '토트넘 경계해야'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주말 토트넘과의 경기를 앞두고 상대 선수들에 대한 경계심을 나타냈다.

토트넘은 리그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 중인 해리 케인이 공격을 이끌고 있다.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맨유의 브루노 페르난데스에 앞서 19골을 기록 중이다.

케인은 또한 13도움을 기록 중인데, 리그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기록 중이다. 맨시티의 케빈 데브라위너와 페르난데스가 나란히 11도움으로 추격 중이다.

물론 손흥민은 케인만 있는 것이 아니다. 손흥민과 가레스베일 등 위험한 선수들이 있지만, 단연 케인이 경계 대상 1호다. 
솔샤르 감독은 케인의 활약에 대해
“유럽 최고의 중앙 공격수를 상대해야 한다면 준비를 해야 한다. 토트넘 혹은 잉글랜드와 맞붙는 팀이라면 케인의 실력을 잘 알고 있다”
라며

“하지만 수비수 입장에서는 모든 공격수에 대비해야 한다. 올 시즌 손흥민과 케인의 조합을 확인했다. 토트넘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였다. 좋은 선수들이 있고, 우리는 대비를 적절히 해야 한다”
고 했다.
맨유의 주말 토트넘 원정 경기는 1위 맨시티와의 승점차를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하지만 경계해야 한다 맨유는 앞서 올드 트라포드에서 토트넘에게 1-6으로 패배했다.

솔샤르 감독은
“물론 선수들이 그 패배를 기억하고 있다. 고통스러웠다. 우리의 프로다움에 상처가 났다. 스스로를 잃었던 경기였다”
라며

“10명으로 어려운 상황이었고, 프리시즌 직후였다. 우리가 원하는 경기력이 안나오던 시점이었다. 이제 선수들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차례다”
라고 강조했다. 
솔샤르 감독은 당시의 패배 이후 맨유의 발전에 대해
“가장 큰 것은 체력적인 부분이 성장했다. 당시 짧은 준비기간이 있다. 아마 시즌 세 번째 경기였을 것이다”
라며

“거기에 퇴장까지 있었다. 당시와 같은 상황이 나와서는 안된다. 경기에서는 어떤 일이 있을 수도 있지만 분명 우리는 배웠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리라 믿는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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