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프 스탐

야프 스탐, MLS 감독 선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야프 스탐이 공식적으로 축구계로 돌아왔다. 지난 목요일 미국 MLS의 FC신시네티가 야프 스탐의 지휘봉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스탐은 현지시간으로 금요일 영상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취임을 밝히고 미국에서의 도전 이유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스탐은 공식 발표를 통해 “개인적으로 미국에서 새로운 기회에 도전하고 신시네티와 같은 MLS팀에서 일하는 것은 하나의 꿈이었다”“내가 좋아하는 나라 중 하나이며, 미국인들이 얻고자 하는 것, 정신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신시네티에서의 도전을 통해 팀의 새로운 미래 설계하는데 동참할 것이다. 이미 훌륭하게 길을 걸어왔지만, MLS 혹은 그 이상에서 더 많은 결과를 향해 팬들을 포함한 모두와 함께 나가고 싶다. 모두에게 큰 도전일 것이다”고 밝혔다.

스탐은 맨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센터백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팬들의 기억 속에 그의 탄탄한 수비는 여전히 선명하다. 가장 탄탄한 한 명으로 말이다.

스탐의 황소같은 스타일은 1999년에서 가장 잘 찾아볼 수 있다. 이반 자모라노와의 일화에서도 볼 수 있다. 

또한 3년간 맨유에서 지내며 트레블을 달성했던 1999년 시즌은 그가 남긴 순간 중 가장 빛나는 순간 중 하나이다. 그는 맨유에서 127경기에 출전해 프리미어리그 3회 연속 우승을 포함해 모두 6개의 메이저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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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프 스탐
야프 스탐
스탐은 은퇴 후 2014년에 영 아약스와 함께하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레딩을 2년 반 동안 이끌었고 2017년 FA컵에서는 맨유와 맞섰다. 이후 2018/20-19 시즌에는 PEC즈볼레, 2019년에는 페예노르트에 몸담았다. 

신시네티의 제라드 니캄프 이사는
“FC신시네티의 새로운 감독으로 야프 스탐을 모실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클럽을 경험한 인물이며, 중요한 시기에 팀의 발전을 이끌 적절한 인물이다”
고 했다.

이어 그는
“야프 스탐이 우리를 다음 단계로 발전시키리라 확신한다. 새로운 경기장에서 새로운 미래의 목표를 향해 갈 것이다. 선수들을 발전시키고, 그의 전문성과 지식을 팀에 전수할 것이다. 신시네티의 발전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고, 미래의 성공을 향한 철학을 세워나갈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고 했다.

야프 스탐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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